19일 브라질에서 큰아버지 오시다. 그리고...
하루../2008 2008/02/19 14:11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때였나?
브라질로 이민가신 큰아버지 - 해병대 출신이신가? 공수부대 출신이시던가?
하여간 저번주 일요일에 오셔서 이번주 일요일에 얼굴한번 보시자고 하신다.
일생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오셨고, 저번에는 선산에 님의 이름으로 등재되있는 땅도 세금문제등으로 조카이름을 3~5명정도 올리시고 본인은 빠지셨다.
큰아버지 하면, 브라질이 생각나고, 쵸코렛이 생각난다.
오늘은 무난한 날이라..
소방. 정화조 정기점검, 그리고 방금 파워컴과의 주연규실장과 대화를 나누었다.
파워콤 인터넷을 사용중 문제가 없었다가, 070전화를 작년 중순에 설치후에 인터넷과 전화가 먹통이 되는 일이 빈번하고, 최근에 몇번에 걸쳐 아침과 저녁에 불통되는 일이 발생했다.
인터넷과 전화가 불통이되면.. AS신청은 핸드폰으로 해야하는데 소요시간이 저번에 1시간가량 걸렸다. 더우기 수신자부담이 아니다.
이에 최근 새로나온 단말기가 분리형으로 ( 기존에는 일체형임 ) 출시 된것을 확인하고, 바꾸어달라고 건의를 제기하였다.
한달전 기사의 판단으로 단말기(일체형) 문제인것 같아 교체 했는데도, 동일문제가 발생 및 그전에도 동일문제로 수차례 AS를 받았던것. 그리하여 일체형 단말기의 문제로 판단하고 이제 더이상 장해로 인해 사용하기 어려우니 새로나온 제품으로 교체를 요망했다.
그러나, 규정상 안된단다.
만약 할경우 해지 후 상품권 8만원가량 (현 해지시 위약금이 그정도 가격임)받고 재 가입을 추천했지만, 해지시에는 전화번호가 바뀌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현 전화번호를 어렵게 취득했고, 각 카드사, 보험사, 인터넷쇼핑몰등등.. 현 전화번호가 등록되어있으며, 각각 가입업체에 전화번호 변경, 재등록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며, 제가 인터넷전화가 좋다고 감자를 꼬셔서 설치했는데 ( 비난을 들으면서 ).. 지금 해지한다면, 내 얼굴에 먹칠을 하는 등, 자존심? 상하는 등 여러문제가 한둘이 아닌것이다.
결국 이번달 인터넷요금 면제와 다시 일체형 장비 교체를 하는 선으로 끝났다.
그러나, 추후 동일한 문제 발생을 안한다는 보장은 못한단다... 결국 제품에 품질을 보장못한다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그래서 재차 교체를 요구했지만.. 규정상, 규정상, 규정상... 계속 똑같은 이야기 밖에 못한다... 참으로 울분이 쌓인다. - 그렇게 끝났다. 장장 일주일간의 사건...
입주자님이 금일... 한라봉을 주셨다.. 정말 달달하고 향기가 그윽했다.. 음.~
그리고, 이건 오늘 야식이라고 할까나... 한주임님이 주실지는... ㅋㅋ
뒤늦게 아는 분께 설관련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가 왔다.
석순이 - 인테리어 일을 하신단다.. 언제 가산동에 오면 식사하자고 한다.
용재형 - 잘계신단다.. 언제 한번 번개하자고.. 용중이에게 연락해서 추진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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