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샤브샤브

하루../2008 2008/04/13 00:26 |
아침엔 스파케티.. 알토란이 토마토스파게티를 먹고 싶다고 피력을 하여,
맘씨 좋은 감자는 정성을 다해 맛난 스파게티를 완성... 사진이 없네..
그러나. 고구마는 무지 스파게티를 싫어 한다. 면발이 맘에 안든다고 할까? 뚝뚝 끊어지는 탄력없고. 소스가 면발에 스며들지 않아 소스는 소스대로, 면은 면발대로 따로 놀기에 무지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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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보시다시피.. 복합떡만두국.. 금일도 만두, 떡,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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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아삭함과... 봄이라는 것을 느끼는맛? 나도 여지껏 돈나물인지 알았는데.. 돌나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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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주신 고추(청양) 간장절임... 끝내줍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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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스파게티.. 점심엔 떡만두국... 정말.. 음식점 같군요... 감자는 김넣는 것을 좋아해...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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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아직 시식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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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치없이는 못산다는... 한수저마다.. 김치 한조각씩 올려서 드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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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좋아하는 고구마에게 듬쁙.. 넣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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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후식으로 사과와 딸기를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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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으신가여? 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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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방충망 교체업체가 상주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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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르신께서.. 외식은 싫다고 하여.. 집에서 샤브샤브를 준비하기 위해 홈플러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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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함께죠... 전 이렇게 같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ㅋㅋ 좋으신가여..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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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동 홈플러스 뒤편에.. 순복음교회라나요.. 엄청 큼지막하게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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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는 고구마는 가끔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면을 우선시 하는 종교계를 보면서.. 이렇게 외적으로 부피를 늘리는 종교계의 모습을 볼때.. 아이러니 합니다.. 예전이나 현재에도 종교는 금전적인 면을 더 우선시 하는 것이 한편 못마땅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삐뚤어진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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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뒷편 쌍용아파트를 옆에 끼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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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홈플러스가 코스트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여.. 그러면 여기에 코스트코가 있었으면 어때라고.. 물으니.. 그것보단.. 이마트가 들어왔으면 하네여... 물품이 다양해서 좋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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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아파트 너머.. 구름이 잔뜩.. 그틈에.. 구멍이 생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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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라네여...일본식은  아마도.. 마꾸도나르도..가 아닐지.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싫어 합니다... 차라리.. 샌드위치가.. 더 좋다고 할까여.. 산뜻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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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동의 유일무일 번화가입니다.. 아마도.. 더욱 많은 변화 및 복잡해 질거라 생각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정착을 하게 된것이고요... 일산대교 등등.. 차후 입지 조건을 보고 김포시민이
되었지요.. 그러나.. 은평구쪽으로 가려했던것을 포기한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무려 그쪽은
 5천이상 집값이 올라더군요.. 가끔.. 이런저런생각도 합니다.. 별별생각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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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보아도... 꼭 코스트코 같아요.. 삼성이 아마도 벤치마킹한것이 코스트코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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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아파트가 보이네여.. 몇년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집값은 높지만.. 거주하는 분들은 교통 등등..
너무 안쪽에 있어 불만이 많더군요.. 그쪽으로 안들어간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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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일에만 와서 그런지.. 토요일인 오늘..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뭐.. 이마트보단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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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세일이 고구마와 감자를 현혹 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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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터넷에서 구매한 운동화가 2달도 되지않아 파손이...ㅠㅠ 디자인과 가격이 넘 좋았는데..
싼게 비지떡이였습니다...ㅠㅠ 그래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하나는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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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저렴함에 현혹되었지만.. 실제 맞는 사이즈는 없고.. 맞는 사이즈는 한쪽코너에 있었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여.. 이건 정말.. 아니잖아... 미끼를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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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맛있다고 저리들 모여 들까여.. 다들 입맛이 틀려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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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카트 운전자라면서..  연신 좌회전 우회전... 제한속도 지킨다며  열심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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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관련이 없기에 바로 푸드코너인 지하 1층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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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방용품에 관심들이 지대하십니다.. 꼭 한번쯤은 눈을 들어 꼼꼼히 보시는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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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가격이라는데.. 도대체 뭐가 20년가격인지.. 감이 안잡히네여.. 위에 보니 물이라는 것
같은데.. 저희는 전혀 필요 없는데... 실한것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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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생일이라.. 케익을 보니깐.. 감자가 이곳 베이커리는 맛도 없고.. 가격이 장난아니라는 군요..
실제 가격을 보니.. 억소리 나는 군요.. 저 조그마한것이 무려 2만원에서 몇백원 빠진 금액..
결국 포기했답니다.. 코스트코가 그리워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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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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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고기를 먹을까... 선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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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식에 걸신들이신 분들과.. 카트의 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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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몰려드는 카트 소대.. 다를 남자분들이 운전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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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를 고기가 없다고.. 돼야지를 샤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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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냉동코너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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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코스트코의 축소판이라 여겨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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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일산농장에서 처가친척들 모여서 웨버로 고기 구워먹을때 한몫했던 수세소세지..
새삼.. 생각이 나네요.. 그날.. 소세지보단.. 훈연목살이 인기 만발이였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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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도 보이고... 색상이 이쁘네여.. 요즘 눈에 띄는 것이 많은데..
집에서 해먹지 않는 품목입니다.. 워낙 기름소비가 많아서, 돈까스는 밖에서 먹는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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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는 채끝이 좋다고는 하는데... 금일 없다네여.. 글고 넘 비싸군요..
100g이 4,000원 이상 한다고하니... 누구코에 붙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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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샤브샤브용을 요즘 찾지않아 재고도 없고.. 얇게 썰어놓은것도 없다네여.. ㅠㅠ
결국 동네 정육점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야채만 보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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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호박입니다. 무슨맛일까? 호박맛이겠죠? 애호박에 가까운맛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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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호박이라는데.. 원래 이름인지.. 제가 알기론.. 주?? 라는 이름 아니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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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에 매우 어울리는 식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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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코너는 저렇듯 밀치고 밀리는 싸움터죠... 아마도 저기에 않보이는 알토란 먼저 가서
하나 집어 먹으려고 했다는데.. 늦게온 어른들에게 밀쳐났다고 하네여.. 불쌍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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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도... 무척 사람들이 많군요..  진짜 날입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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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보니깐.. 축늘어선 벗나무.. 전 이렇게.. 늘어져있는 벗나무.. 좋아합니다..
이날이 더 벗나무들이 최고조가 아닐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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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지않으려는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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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별목련으로 아는데.. 장모님말씀.. 잡목련이라는 것 같습니다만..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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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등심 2근도 사오고나서.. 준비에 들어가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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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꺼내놓으니.. 알토란.. 자리 준비를 합니다.. ㅋㅋ.. 장인어른신께 연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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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데.. 30분, 정말 스피디합니다.. 등심에 넘 기름기가 있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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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생각나서.. 촬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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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말이지.. 넘 얇게 썰어오셨습니다.. 제가 여지껏 이렇게 앏은것은 첨입니다..
샤브샤브에는 최고입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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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도 직접 고기를 넣고 싶다고하여.. 조그마한 그릇에 고기를 담아주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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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먹을때 국물이 모자랄것 같아, 끓이고있던 육수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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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많아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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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고기보단 야채에 젓가락이 움직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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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다하면 바로 익는 고기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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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대기죠.. 흑통후추를 직접갈아 먹고 있는지라.. 예전에 남대문에서 사다놓은것이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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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걸죽해지는 건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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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쐬주... 전 산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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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들 없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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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고구마방이 보이네여.. 생강이 태어나면.. 아마도 고구마방이 생강방으로 될성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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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고기는 사라지고.. 이제 본격적인 칼국수입니다..
역시 기름기 많았던 등심이 문제였습니다...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네여.. 걷어내고 있습니다.
소고기 기름은 평가가 좋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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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자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였는데.. 소원성취하네여..
방송중에 남대문에는 칼국수 먹으면 비빔냉면을 주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맛있어 보였는지..
요즘 자주 이야기를 하네요.. 한번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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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을 알면서도.. 손이 자주가는 이유는 뭘가여... 하여간 잘먹었습니다.. 커.... 부르고,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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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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