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막걸리~

하루../2008 2008/04/16 01:48 |
퇴근 후 허기가진 고구마..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맛난 냄새가 나네요.. 저번 홈플러스에서 구매하신 새우... 그것이 오늘 아침 새우탕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고 나서.. ㅠㅠ 결국 사진도 못 담았네여..

정말 국물이 끝내주었습니다. 감자왈.. 새우만으로도 너무 맛난 국물이 만들어졌다네여..
거기에 들어간 무... 정말 맛좋았습니다. 당연, 조림,탕, 국에 들어가는 무는 정말 모든 맛을 끌어당겨
그안에 고스란이 남겨놓으니.. 얼마나... 맛나는지 다들 아시죠?
하여간.. 사진으로 못남겨.. 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토란.. 감자의 학습지도에 잘 따라가는지요..ㅋㅋ
감자 선생님 간혹 무섭습니다.. 간혹, 임시교사 고구마가 나서면, 알토란 긴장합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감자 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 늦게 먹었던 감자표 비빔국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계란 하나 올려달라고 하니.. 이렇게 올려 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지, 고구마가 알토란이 잘모르는것을 알려주기위해 시간할애를 할적에 국수 삶고,
계란프라이 하시느라..  결정적으로 국수가.. 불어버렸다는 것...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란이 국수를 다 덮어 버렸네여.. 노른자가 약간 덜익혀 먹는 것을 좋아한 고국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나 보이지 않으십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제가 국수가 불었다고 했더니..  감자.. 국수삶는데 도와주지 않았다고.. 약간의 핀잔을 줍니다..
약간의 냉기가 흘렀나여..ㅋㅋ 그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담에는 꼭, 제가 도와드려야 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옥... 읍..  우와.. 알토란 넘 맛나게 드시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야.. 제대로 이뿌게 담았습니다..만.. 얼굴에 기스가 있네여... 맛있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막걸리를 구매하러 잘 가는곳입니다.. ㅋㅋ
싸고 좋은 물건을 갔다 놓으셨네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밖에 이렇게 할인제품을 놓으셨네여.. 넘 물건이 많네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원하던 서울탁주 쌀 막걸리..  빠삐코는 감자와 알토란의 주문입니다만...
깐도리는 팥을 좋아한 고구마.. 덩컹 3개씩 구매질...ㅋㅋ, 그러나 알토란이 감기기운이있어
먹는것은 다음날 상태보고 먹어야 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 11시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공부를 마치고..  막걸리 파티 준비를 합니다. 안주는 뭘까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놈들 입니다.. 훈연 삽겹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 코스트코에서 생삼결살이 없어 냉동을 구매한 피참한 결과가 보입니다.
너무 기름이 많아서..ㅠㅠ 절반을 도려내 제거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조그마한 양에 큰 덩어리 하나를 마져 꺼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치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녀석.. 실온에 나와 놀랬을까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퍼런 사시미칼을 옆에 두었습니다..두근거리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타다만 장작같습니다..흐미.. 옆에 끼여있던 기름제거..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각 접시에 담아보았습니다.. 향기하나는 좋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상은 이쁘네여... 누가 만들었던가.. 접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제거했던 반토막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위속에 있던 녀석들이라.. 경직되어 있네여.. 조금만 기다려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토란을 위해 뚝배기에 도라지를 우려내고 있습니다.. 기침에 좋다고 하네여.. 
처가댁에서 저희를 위해 도라지... 등등.. 챙겨주십니다.
그 위에 열기로 고기를 녹여 보았습니다.. 제대로 되질 않네여.. 너무 머리를 굴렸나..?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고기는 전자렌지에 무려 3분간 찜질을 시켜드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에 막걸리 사진을 담지 못해 이곳저곳에서 복사했던 슬픔에.. 제대로 담아보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샷을 날립니다. 명품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운도 좋은 것이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고구마를 넉다운 시켜줄 녀석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와 친구들인 애네들.. 긴장한 모습은 사라지고.. 야들야들 하네여..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가 굳이 필요없지만.. 작년 여름에 광천에 가서 사왔던 토굴새우젓 조금과 머스터드 소스를 동반하여
보았습니다.. 맛이 나려나... 묻혀버리는 건 아닐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좋아하는 스텐컵입니다.. 사실.. 대접에 담아 먹어야 더 맛나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탱글탱글 하지 않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사랑스럽네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모습이 좋아 보이기는 했는데.. 향도 끝내 주었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녀석들의 기름이 문제가 되네여... ㅠㅠ.   담에는 등심과 안심으로 작업예정입니다...
목살도 좋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우젓 모양새가 넘 잘어울리네여... 단지.. 고기자체에 간이 되어있어..  너무 짜네여..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멀리 보이는 그릇에 기름이 흔건하네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마 "이산" 보면서.. 한잔.. 좋네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얼굴을 식히기 위해 잠시 .. 밖에서..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곡주인 막걸리가
체질에 맞네여... 뒤끝도 좋고.. ㅋㅋ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하루..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일 알토란.. 클레이..  (0) 2008/04/20
18일 하나는 먹는이야기, 하나는 돈이야기.. 떡국?  (0) 2008/04/18
17일 새우, 전복찜 - 감자 감기  (0) 2008/04/17
16일 카레... 후후  (0) 2008/04/17
15일 나들이?  (0) 2008/04/16
14일 막걸리~  (0) 2008/04/16
13일 도시락  (0) 2008/04/16
12일 샤브샤브  (0) 2008/04/13
11일 비빔국수.  (0) 2008/04/12
10일 간만의 출근..  (0) 2008/04/12
9일 선거날.. 김포시내 뚜벅..  (0) 2008/04/12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Trackback Address :: http://kuyong.com/trackback/2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