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카레... 후후
하루../2008 2008/04/17 21:34 |맛난 카레를 어제 저녁과 금일 아침식사에 만날 수 있었다. ㅎㅎ
무지 카레를 좋아하는데..
옛.. 본가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 당시, 70년대.. 아버지가 매우것과 짠것을 싫어 하시어..
특히 그 당시 카레라 함은 매운맛 한가지였다.. 그래서 어머님이 생각하신것은 "하이라이스"를
섞어 매운맛을 중화시키고.. 맛이 더욱 부드워졌었다..
(그 당시에 주로 먹던 카레는 SB카레.. 몇년전쯤 호텔에서만 사용한다고 하네여..)
감자가 고구마랑 살게 되었을당시 감자가 해준 카레는 기본적인 맛의 카레였다..
그러나, 본가의 카레가 입맛에 맞았는지..
우리집(채소밭)의 카레의 기준은 하이라이스가 들어간 카레..
금일 해준.. 카레 정말 맛납니다.. 양이 적었던것이 아쉽기만...ㅠㅠ
알토란의 카레라이스.. 다행이.. 홍당무를 싫어하지 않는다... 무척 싫어하던 분도 많던데..
감자가 비싸다고... 하였던데.. 조금 가격이 내렸다고 하네여... 그래서 저 비싼 감자를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거리의 필수 야채등등.. 가격이 너무 오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끔은 하이라이스를 뺀 샛노란 카레를 먹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맛이 더 좋을 듯..
어제 감자가 긴급 겉절이김치를 공급하였습니다.. 아삭아삭.. 정말 산뜻한 맛..
역시 카레란 고유의 음식이 아닌데도.. 김치와는 찰떡 궁합입니다.
'하루..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일 꽁치통조림.... (0) | 2008/04/22 |
|---|---|
| 20일 떡볶이, 양배추쌈.. (0) | 2008/04/20 |
| 19일 알토란.. 클레이.. (0) | 2008/04/20 |
| 18일 하나는 먹는이야기, 하나는 돈이야기.. 떡국? (0) | 2008/04/18 |
| 17일 새우, 전복찜 - 감자 감기 (0) | 2008/04/17 |
| 16일 카레... 후후 (0) | 2008/04/17 |
| 15일 나들이? (0) | 2008/04/16 |
| 14일 막걸리~ (0) | 2008/04/16 |
| 13일 도시락 (0) | 2008/04/16 |
| 12일 샤브샤브 (0) | 2008/04/13 |
| 11일 비빔국수. (0) | 2008/04/1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