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5월 12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ㅠㅠ 최선을 다하리라고 생각하는데 좀처럼 짬이 나지 않는다. 초조하다.. 어쩌지..
퇴직금을 받으셨다고 김반장님이 점심 식사 한턱 쏘신다. ( 홍반장님도 같이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 알아서 시킨 것이 갈치조림이다. 감자가 아침일찍일어나 만들어주신 도시락을 안먹을수가 있나... 맛난 굴소스볶은밥도시락도 맛있게 누님들과 나누어 먹었다. 4월달이면 입사한지 1년되니 신청해야겠다.. 퇴직할때까지 그대로인 금액보다는 펀드에 투자나 하는게 좋을 성 싶다.
점심이 지나고 나서 Cica-Care를 6*4로 자르고 나서 켈로이드 부분에 부착했다. 말랑말랑... 뒤커버를 벗겨내는데.. 시카케어가 끊어지지는 않는지 노심초사하며, 천천히 떼어냈다.
그리고 부착. 끈끈함이 강력하여, 굳이 반찬고 등, 다른 보조접착제는 필요없다. 추후 접착력이 떨어지면 그때가서.. 거의 반영구적이라고는 하나.. 글쎄..
퇴근후 집에 도착하니, 감자가 열심히 요리중에 있다.. 냉이국... 헉! 갈치조림..
뭔가가 인연이 깊다. 낮에도 갈치조림을 얻어 먹었는데.. 사실 낮에 갈치조림은 너무 맛이 없어 같이 일하시는 누님께 드렸는데, 감자가 한 갈치조림은 갈치속까지 간이 들었다.. 음~
내일이 " 9주년 결혼기념일 "이다. 그런데 당직이다.. 매년 그래왔지만.. 현찰로 선물한다...
예전 용돈이 10만원일때는 그래도 결혼기념일과 생일때마다 12만원씩 주었지만.. 용돈 5만원으로 자진 삭감을 한뒤에는 힘들게 선물하고 있다. 사실 이러쿵저러쿵하여 10만원을 선물했다.
다음달에는 생일이란다... ㅠㅠ 왜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한달차이일까? 금전적이 타격이..
용돈도 반으로 줄었으니.. 선물의 금액을 감안하여야 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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