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킨텍스 어린이 엑스포 2008 ( Children Expo 2008 )
하루../2008 2008/05/03 10:02 |고구마의 작은 바램은 각종 전시회를 참관하는 것이다..
다행히, 킨텍스 가까운곳에 집이 있고.. 이에 이어주는 일산대교가 생겨 맘 먹고 인터넷에서 사전등록을 하였다.
감상평이라면.. 아이들이 곧 돈이라는 느낌을 받는 전시회였다는 것입니다.
워낙 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이익창출과 업체와 업체를 이어주는 장이라고도 하지만..
정보를 주기보다는 한사람의 인적사항을 기록하여 영업에 사용하고자 함이 너무 두드러졌고..
소비자인 일반인에게 새로운 정보, 참신한 아이템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안이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전시회를 참관한것은 올해가 첨이지만..
뭐랄까요.. 예전에 한번 와 보았던 느낌이랄까요..
이 느낌이라는 것은 보통 시장 등등..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바와 별반 차이 없다는 것입니다.
1,000원 내고 들어간 것이 무척 아까웠다는 생각만 듭니다.
자~ 일산대교를 넘어 긴텍스로~
고구마 킨텍스 주차장 주차~ 경차인지라... 소형차주차비의 반값 정말.. 효율적인데~
작년 전시회때도 소방서에서 왔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출동을 하셨네요..
작년전시회는 킨텍스 홈피에서 검색을 했었는데...
감자의 손을 꼭쥔 알토란..
날이 덥긴 덥나봅니다... 분수 가동~
그런데 고구마는 오육월엔 감기도 들지 않는다는데..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킨텍스 안은 넓고.. 시원하네요..
여름철 피서지로 가능할런지...ㅋㅋ
사실.. 킨텍스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전시회 유치가 너무 떨어집니다..
코엑스가 어쩔수 없이 많은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반하여.. ㅠㅠ
알찬 전시회는 거의 코엑스에서 열더군요.. 아쉽다는 말밖에는...ㅠㅠ
우선 인테넷에서 출력한 쿠폰으로 3명 3,000원을 내고서 쿠폰을 3장 받았습니다..
여기에 등록카드 작성하는 곳이 있군요.. 우측에는 어린이 이름표
저기 보이는 곳이 입장 입구..
우측에 상담하는 곳처럼 보이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등록카드작성서류와 입장표를 주면, 저희 목에 건.. 목걸이 출입카드를 발급하여 줍니다.
다 큰녀석이..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철썩 달라붙어 있습니다.. ㅋㅋ
입장~
사실.. 전날 알토란 운동회 서서 사진담느라.. 고생하여.. 다리가 아프다는데...
오늘 하루종일 걸어 다녀야 하므로.. 고생하겠네여.
고구마는 잘모르는데... 감자가.. 스펀지에 나온 일종 게임이라네요..
갖가지.. 약간의 머리를 쓰는 도구가 여럿있는데.. 금액이 어떨런지..
꽤단가가.. 비싼듯 합니다.
구강구조의 입구... 충치도 보이네여...
체험 코너입니다. 알토란 무척 긴장하네요..ㅋㅋ
알토란.. 치과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노란색 옷의 진행요원.. 정말 한가한가 보군요..
참 어색한 치과 선생님...
무지 기분이 좋으신가여~
알토란이 의자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에 놀란 감자..
감자가 긴장을...ㅋㅋ
어디서 보았는지.. 치과에서 할것은 다 해보네요..
살려달라는 감자...
닥터 알의 모습.. 꽤나 오늘 성과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잠시 근험한 모습을 보여 달라니.. 표정이 확 바뀝니다. 흠..
이제 표정 펴도 되여.. ㅋㅋ
그리고, 보니.. 알토란.. 치과에 한번 가봐야하는데... ㅋㅋ
아직 어느 정도되어야 유아틱한 모습을 벗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린듯한 장난감에 호기심을 보이는지... 참..
제가 좋아하는 큐빅형태입니다.
고구마는 왜 큐빅형태를 좋아할까요?
이놈은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갖고있는 놀이 도구입니다.. 의자, 책상, 사물함.. 놀이판까지.. 기능다양
버스가.. 도서관이라는데.. 차가 멋지네요..
저기 보이는 아이들 놀이터..
미로라는데.. 금방 빠져 나오는 알토란..
알토란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밑판에 흰색 또는 검정색등.. 라인에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10년전인가요.. 보통승용차가 자동항법으로 운행되면.. 차선 위반없이 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고구마가 생각한것이 차선이였습니다. 어짜피 그려야 되는 차선.. 그것을 감지하여 운행되는 것이
어떨지 생각했었는데.. 이와 비슷한 형태의 차선을 이용한 장난감... 재밌군요.,
실내에 전시된 소방관련 차종.. 몇일전에 출고된 차량같습니다..
번쩍번쩍.. 한번도 사용안한.. 차종.. 그리고 처음보는 차...
위의 차종이 전시회가 끝나면 바로 실전에 배치되는 거겠죠? 간혹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워낙 우리나라 정치나.. 모든것이 보여주기위한 것만 하다보니.. 이런생각까지 하네여..
알토란이 가장 관심 있게 본...
조립 놀이 기구입니다... 창작능력을 키워준다는데...
원래.. 모든 조립기구나.. 만드는것은 창작성과 모방성으로 하는것이 아닌가여?
그런데 너무 비쌉니다.. ㅠㅠ
제일 조그마한 키트가 십몇만원.... 허걱..
제대로 하려면... 사십만원(40)이 훨씬 넘는 군요... ㅠㅠ .. 아서라..
제가 돌아다니다가 제일 맘에 든 곳입니다..
책코너인데.. 과학, 수학, 철학등등.. 가장 기초가 되는 명제가 어떻게 되어서 나오게 되고..
풀이가 되는지를 잘 표현된듯하다.. 예를 들어 적분, 삼각형, 원자, 세포...
모든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우기는 하지만.. 왜 그것이 나왔고, 왜 사용이 되는지..를
잘 모르고.. 그냥 사용하는 것에, 잘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 된다..
기초에 기초.. 잘 설명과 그림.. 만화가 곁들여져..보기 쉽게 되어있다. 중요한듯 좋은것 같다.
우주여행이라... 는 것에 알토란.. 한방 담는다.
그런데.. 고구마만 그런가.. 대한민국 한사람이 우주에 갔다왔다는 것에.. 별로 느낌이 없다.
요것 맘에 든다.. 토기피리...오카리나..
아주 작은것 부터... 큰것까지..
더불어 타악기 까지..
그런데.. 오카리나.. 제일작은 것이 만원이란다.. 헉... 조금 큰것은 2만원 ...
차라리.. 내가 만들고 말지... 넘.. 비싸다.. 두더지인지.. 맘에 들었는데..ㅠㅠ
오.. 쿠션..
정말.. 맘에 든다.. 가격만 맞는다면..
알토란이 누워 보이는 제품이 14만원이란다.. ㅡ.ㅡ
설명에 의한면.. 세워서 앉는 의자의 형태로도 가능하고..
디자인 또한, 색상 또한 괜찮다.
홈피에 들어가 보려고 찰칵...
이 회사 마크도 귀엽고.. 제품또한 다양하다..
단지... 아쉬운것은 때가 잘 묻는 것 같다.. 사용상의 세척, 청소부분이.. 아쉽다.
그러므로.. 색상은 검정색등.. 어두운것이 좋으려나...
불쌍한 개미.. 개미를 잡아 넣어 두면.. 개미가 저보이는 푸른색을 파고 들어가고.. 그것이 영양제랍니다.
그래서 먹이를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죽어 있는 개미를 보니.. 불쌍하기 그지없네여..
전시 참가업체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남는 공간이 넘 많습니다.
알토란 미사일쏘는 것과 이것이 제일 맘에 들었나 봅니다..
한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감자를 놀래켜주려는 알토란.. 성공은 못했습니다..
알토란.. 감자님을 놀래켜주다가.. 생강 떨어진단다...
아까부터.. 컴퓨터하고 싶다기에 자리가 생겨 앉은 알...
좋아하는 듯하여.. 사이트 찰칵...
별로 볼것이 없어 퇴청합니다..
퇴청 하고 나오고 보니.. 명찰을 버리는 곳이 있더군요.. 거기에 버리려고 했다가.. 방문기념으로 남겼고..
감자는 어느 분이 명찰을 버리실거면 자기 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드렸습니다만.. 그렇게 돈을 아끼고
입장하시는 분을 보니.. 담에는 저희들이 그래야 겠습니다.. ㅋㅋ
킨텍스 순환버스.. 무료운행인것 같습니다.
승강장.. 킨텍스에서 대화역까지..
티즈에 가는 도중 소방관 아저씨에게 알토란이 잡혔습니다...ㅋㅋ
더우신지.. 한손에 아이스크림.. 저 보이는 초록색유리병은 소화액이 담겨있어..
화재가 난곳에 던져 깨지면서, 그안의 소화액이 나와 불을 끄는 방법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것을 던지기에는 그렇고... 물풍선을 주고.. 던져 보라고 하네요..ㅋㅋ
처음 것은 불발...ㅋㅋ 한번 더 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방관 아저씨...
킨텍스를 뒤로 하고.. 이제.. 코스트코에 갑니다.
차선을 잘못 타서.. 다시 킨텍스방면으로 왔네요..ㅠㅠ
그런데.. 육교가 특이해 한방...찰칵..
오늘은 사진담기가 뭐해.. 그냥 있으려니..
현재 오후 3시랍니다.. 아직 점심도 먹지않아.. 걸신 들어선.. 우리채소들.. 시식코너에 적극참여하여..
배고픔을 잊어버리려 노력중에 있습니다.
금일은 신사동 어머님의 치약을 사드리려고.. 방문하였습니다만... 갖가지.. 사고 말았습니다..
냉장 삽겹살... 오늘은 있군요...ㅠㅠ
무엇을 먹을까하고.. 고민중에... 알토란은 짜장면 먹고 싶다고 했지만..
기사식당이 그전부터 가보고 싶어... 북변동 기사식당으로 들어갑니다.
어른 4,500원 8세이후.. 3,000원... 5~7세.. 2,000원... 등등..
기사식당은 간간히 가보는데.. 똑같은 시스템이라.. (자율배식) 무슨 반찬이 있을까하고.. 기대했습니다..
아참.. 선불입니다.. 이곳은..
밥통..
글쎄요.. 시계방향으로 부추무침, 낑깡, 김밥, 모닝(디너)빵? 상추, 보리밥, 다시국물, 소면국수, 꽁치조림.
우엉, 콩나물, 양배추사라다, 콩자반, 배추김치, 물김치, 어묵볶음, 비름나물...
헉.. 보..보..신탕?
미역국..에 각종 장...
식혜, 수정과...
여섯시가 다되가는 시점에.. 한가한... 식당 내부..
여지껏 기사식당을 다녀 보았지만.. 이런곳은 첨입니다..
반찬의 맛과..기타.. 어느하나.. 돋보이는 맛이 하나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보신탕은 있었는데.. ㅠㅠ 맛은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 기사식당이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이주변 기사식당의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알토란 말대로.. 짜장면이나 먹을 걸 그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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