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에게.. 내려진 사명..
뇌염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고 하여.. 금일 김포보건소로 간다...
그러나.. 알토란.. 주사 맞는것에 대한 두려움에... 하나의 위안을 주고자...

그동안 태어나서 주사 맞았던 아기수첩을 보여 주며.. 이렇게 많이 주사를 접했다고.. 보여 주었다..
거의 30회 정도... 그걸 본 알토란도.. 너털 웃음을 지였다.. 위안이 되었나? 모를 일이다..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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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에 있는 보건소로 가기위해.. 한번도 가지 않았던.. 길로 움직여 본다..
산책로로 보이는 길이 좌측에.. 하천을 따라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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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 김포의 중심지라서.. 그런지.. 학원, 상가등등.. 고구마가 사는 곳과는 판이하게.. 번화하다..ㅠㅠ
예전 보건소가 어떤 건물형태를 갖추었는지.. 모르지만.. 현재.. 증축?을 하여.. 증축된 건물은..
교육 및 편의 시설관련등이 들어서고.. 의료와 진료는 기존 건물에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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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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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라.. 그런지.. 문구는 진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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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건소를 탐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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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및 접수처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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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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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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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방접종실을 찾아..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견본을... 찾아보니..
옆분이.. 보고 기재하고 있어.. 감자는 기다립니다..
알토란.. 점점.. 기대가 충만한 모습? 긴장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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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 금요일이라.. 그런지.. 그리 많이 분비지도 않았지만..  반대로.. 이용하시는 분이 적지 않게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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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예방접종실.. 내부..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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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내부에 사람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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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이곳에 와보고.. 느끼는 것은 일반인들이 얼마나.. 이곳을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떠한 병까지 치료가 가능한지.. 무지 궁금합니다.
그만큼.. 공공시설 이용이.. 얼마나.. 일반인들에게 동떨어져 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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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우측에 접수문서를 제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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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여아는 알토란과 같은 반 친구랍니다.. 작고.. 귀여워서..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여타 어린아이와 다름없이.. 무서워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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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라는 곳.. 열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는데.. 저 오른손 아래에 있는 하얀 도구로..
이마에 대고.. 열을 체크하는 합니다..
무지.. 이마를 눌러대는데.. 보기가 않좋더군요.. 알토란..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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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주사맞기전.. 그래도.. 자리에는 앉는걸.. 주저하지는 않았지만...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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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초리.. 안타까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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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방어의 처절한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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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사기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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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맘을 다시 잡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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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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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것은 오고... 처 애처로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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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주사를 맞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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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처다 보는 군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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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용감한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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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라는 군요.. 참..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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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어떤지..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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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만 할 뿐.. 별거 아니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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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한 10분간은.. 대기하고 있으라는 군요..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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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은 부위를 보여 달라니.. 당당히 팔을 내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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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모습...  사진도 잘 받으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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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왼쪽으로 시선이 가는 이유를 이 사진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때문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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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하는 것은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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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알토란이.. 앉아 있는동안.. 이곳 저곳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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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시설이..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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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사히.. 나오고.. 뭐가.. 그리 기쁜지...
사실.. 주차장이 없어서.. 길 옆에 주차를 했는데.. 그것이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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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신사동 본가로 찾아 가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하여.. 날을 잡아 갑니다만.. 다음달부터..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을 그만두니..
가족끼리.. 단촐한 근방 여행이라도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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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찾아 뵙기 그러하여..
신사동 고개에.. 한 과일가게에서.. 수박하나를 골라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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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고르는데는.. 고구마가 최고라며... 골라 보랍니다.
수박마다.. 손가락으로.. 똑똑 두들겨 보고.. 청명한 소리가 나는 놈으로 골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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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2,000원.. 아직.. 수박이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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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모님이 이사간 곳의 전경은 무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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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관절등등.. 몸에 겨운 일들이 많을 시기...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간것은 너무도 잘된 일이라..
고구마는 생각합니다.
여름철 습기.. 마당청소.. 등등..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집도 좋고요.. 전망도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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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저렇게.. 의자를 둔것도... 운치가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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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된 집이지만... 마루는 저희 집이 더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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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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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인더에 의한 어두움... 컴퓨터하기에는 적격이지만..
파인더에 담기에는... 아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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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를 터트려... 담아봅니다...ㅋㅋ
형님내외분이 마련해주신.. 책장과 책상.. 넘.. 잘어울리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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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버지는 여유가.. 있으시고.. 인터넷상에 글을 많이 올리신다고 합니다..
진보적인 성향의 아버지는.. 언론계에 한평생 계셨고..
요즘 핫이슈가 된 문제의 뉴스기사에 댓글도 올리고 계십니다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저도 무지 진보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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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저 쇼파가 무지 좋은가 봅니다..
집에 있는 쇼파는 무지 딱딱한 것에 비해 푹신한 느낌은 전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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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좋아 다시 한번 담아 보지만.. 날이 흐린탓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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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메뉴입니다... 해물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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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가서 샤브샤브나.. 먹어 볼까했는데... 어머니께서.. 준비를 다 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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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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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년간이지만.. 넘.. 살이 많이 빠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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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맛은 좋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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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이 있으셨다는데.. 다들.. 해물찌게가 맛있었다고.. 호평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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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에 내놓으려던? (내놓았던) 족발...
해물찌게가 하도.. 인기가 있어.. 족발은 뒷전이였다는 군요.. 이렇게 남아서..
고구마를 즐겁게 합니다.. 아버지의 술안주도 겸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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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한분이 산에서 직접 뜯어왔다는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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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은 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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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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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고구마가 좋아하는.. 알젓과 두부조림...
참 특이한것은... 어머니의 두부조림...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색감은 간이 싱거워 보이지만.. 간이 딱맞게.. 들어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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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성찬이지 않습니까?
사실 다 먹지도 못하고.. 많이 남겼다는 후문...

밥을 먹고.. 나서.. 전날 당직으로 피곤함에 몇시간 코~하고 자버린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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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일어나 보니.. 어느새.. 저녁 6시에 가까웠습니다.
점심때보다.. 많이 맑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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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점점 드리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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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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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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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비 문양을 좋아해서 그런가요.. 이곳 저곳 나비 문양의 가구가.. 몇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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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도 가구지만.. LCD TV에.. 더 호감이 가는 건... ㅋㅋ
고구마네 집에는 디빅스나... IPTV를 설치하고 싶은데.. 아직도.. 저울질 입니다.
하여간.. 고구마는 무엇하나 사려면.. 몇개월을 저울질 하니.. 그것이 좋으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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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가라고.. 하셨지만.. 내일 가족신문을 학교에 제출하여야 한다고 하여..
서둘러..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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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를 타고.. 가는 길에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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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가족 사진이라..
다들..  준비하고.. 한장 담아봅니다.. 신사동본가 이사때.. 주신 카메라 삼각대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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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도 좋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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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삼각대는 정말 요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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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의 움직임? 요동치는 저 순간이라도.. 그 고정틀에서.. 흔들림없이 담아낼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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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가 무지 가벼워 담에는 가지고 나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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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은 오뚜기 카레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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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있는 라면은 요즘 싫어하고.. 저번에 한번 먹고는 평판이 좋았는지..
몇개 구입한 것을 오늘 소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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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느끼함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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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물김치...
역시.. 김치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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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등등은 그런데로.. 이지만..
고구마는 영.. 탐탁하지 않습니다.. 카레보단는 조미료맛이 엄청 느껴지는 것이... 영~ 맘에 안듭니다.
차라리... 직접만든 카레에 면을 넣어 먹는것이.. 어떨지..
아니면.. 카레라면에 카레의 루를 더 넣어 먹는 것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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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토란.. 면이라면..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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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에... 책을 읽었던 부분을 올리기 위해.. 이번에 구매한 책 한권을 담아보는데..
필수 권장 도서책에 몇권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5권정도 구매한것 같던데..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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