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감자&생강 퇴원...
하루../2008 2008/09/21 02:25 |퇴원하는.. 감자님과.. 생강..
어제 당직이라..아침에 퇴근하면서.. 병원에 갔더니..
처형께서 오셨네요...
퇴원절차 정산도 하고.. 감자님은 수유도 하고...
출산비용은.. 36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1인실사용과 별도의 분만선정.. 등등으로
요즘은 일반적인 출산을 하고.. 6인실로 입원하면.. 거의 비용이 청구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를 보아서 그러신가요?
처형도.. 좋아하십니다... ^.^
생강이... 이모(처형)를 똑바로 쳐다보네요.. 후후
저렇게 똑바로 응시하는 것을 보면..시력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듯 한데...
제대로... 서로 눈이 맞으셨습니다.. ^.^
생강... 모든것이.. 낯설고.. 힘들어 하겠지요...
감자의 친정인 북변동 부모님댁에 도착했습니다.. ^.^
곤히.. 잠을 청하는..
눈을 뜨셨습니다..
자꾸 우는 것을 살펴보면.. 배고프다는것~
감자님이.. 수유를 해 주십니다..
알토란.. 생강 옆을 거의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든든한 형입니다...
알토란과 닮았나요?
다들.. 그리 닮지는 않은 것 같다고 하는데...
생강이는... 혈핵형이... " A " 랍니다..
" B "형인 고구마는.. 어쩔 수 없이...
" AB "형인 감자님을 만나..
알토란 " AB " 형을...
생강을 " A "형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도저히 " B "이 나올 수 없다는 것... ㅠㅠ
그리고.. 생강이는.. " 쥐 " 띠 입니다.. ㅎㅎ
정말.. 작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름이..
바로 보이는 손은 알토란 입니다..
알토란과 생강과의 첫 접촉....
수유중입니다.....
귀...
면상에는... 하얀.. 기름? 부분이 보이며..
눈이 부리부리... 합니다..ㅎㅎ
생강은 엄마인 감자님과.. 타협을 잘 하고 계신지..ㅎㅎ
많이 먹고 싶은데... 장비가 아직 정상 가동이 아니라고... 합니다.. ㅎㅎ
꼬지락.. 생강의 발...
고구마가..탯줄을 직접 잘랐지만...
이렇게... 배꼽을 .. 기점으로..
말라가고 있습니다.
생강이가.. 남자라는 증거...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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