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영화에 푹 빠져서.. 무려 10편가까이 섭취를 했다..
가브리엘, 고독의편린, 굿 척 럭, 그레이시 스토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다윈 어워즈, 다즐링 주식회사 속의 단편 영화-Hotel Chevalier, 디 엑스, 라스트 밈지, 고야의 유령. 레지던트이블1 등등...
그리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없으나.. 그래도.. 한편정도는 건진듯 싶기도.. " 고야의 유령 "
뭐.. 그 여인이 불쌍해서.. 동정의 한표가 ... 있지 않았을까? 코믹 중... 그래도.. "다윈어워즈"..
그러나.. 굳이 소장하고픈 영화는 없었다는 것이 흠...

금일은 일요일.. 어제 보지 못한.. 레지던트이블.. 2, 3를 다 보았다.. 1편을 무지 재미있게 보아서 그런가..
2, 3편은 어떨지... 역시나... 엉망이다.. 가면갈수록.. 허접하다라는 것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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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떡볶이라는 녀석이다.. 가래떡을 썰어 넣으시고.. 어묵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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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간이 짭짤하게.. 배여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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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도 큼직막하게.. 썰어 넣으셨는데도.. 맛깔나네여.. 쫄깃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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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있었으면.. 말아 먹을까 할정도로.. 단맛은 그리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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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저 어묵... 한 입에 들어가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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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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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 버겁지 아니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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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좋고.. 문제 없다고요?  아니? 맵다고요... 그래도.. 천천히 꼭꼭 씹어 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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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감님이.. 양배추쌈을 준비한다고 하여.. 그동안 꼭꼭 숨어 있던 훈연 삼겹.. 금일 마지막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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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침에 준비된 고추장찌게.. ( 이맛은 아니야.. 난 된장찌게인 줄 알았다고요.. 정말.. ㅠㅠ  감자가 찌게용 고추장이 곁다리로 들어와서 한번 해 보았다고 함. ) , 오이, 청양고추, 깻잎절임, 훈연삼겹, 열무 물김치( 넘 맛있당.. 전날, 감자, 알토란이 동치미국물과 열무 물김치 국물을 합쳐 국수에 말아 드셨단다..ㅠㅠ 나만 빼고..), 고추절임, 양배추쌈, 고추장, 쌈장, 양념간장, 총각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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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하나 싸주신단다.. 다들 준비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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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하나.. 양배추쌈을 손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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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울.. 훈연 삼겹고기를 한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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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엣.. 이에 비타민(야채) 한개 올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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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엣.. 고추장과 쌈장을 적당히 올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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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섯.. 이제 접고 접어서.... 한입 크기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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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아 하세여... ㅋㅋ..
양배추가 좀 두툼해야 하는데.. 넘 얇아.. 맛이 덜 했다.. 그러나.. 좋아요..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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