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때 북변동에.. 들려서.. 송편도 사고..
하루../2008 2008/09/24 16:17 |훗..
어제는 휴무일인데...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 줄 모르겠다..
병원갔다가..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크... 공부할 시간도 없네..ㅠㅠ
밀린 공부를 하려고, 몸도 시원치않고.. 이것저것 보려고.. 이번 주 마지막 휴가를 냈다..
저번 추석때 송편을 먹지 못하여.. 떡집에서.. 2,000원의 자그마한 송편을 사서.. 1인당.. 2개정도 먹고..
남는 것은.. 알토란이 다~ 냠냠 하셨다.. ㅎㅎ
알토란 자기가 좋아하는 바람떡과 찰떡을 다음에는 사다달란다.. 암암..
자면서도.. 삐죽거리는...
그래도.. 이렇게.. 얌전히 잘때도 있다.
잘 때는 천사..
저녁시간이되어... 식사 중... 알토란이 할아버지처럼..
비벼먹고 싶다고 하니.. 감자님이.. 비벼주신다..
이렇게.. 맛나게 먹고 있는데..
생강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우렁차게.. 울고 계신다..
우신다.. 운다..
우는 것은 다름아니.. 엄마를 부르는 소리다..
왜냐고.. 배가 고프니깐...
다들 식사하고.. 생강의 보금자리에 다 모였다..
녀석.. 엄마의 양식을 먹고는
조용해진 모습...
지긋이.. 생강을 쳐다보는 감자님..
감자님이.. 은근히 쳐다본 이유가...^.^
이럴땐 천사..
아이때의 모습은
은근히.. 위태위태하다..
귀여운 것도 있고.. 만져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 말이다..
때론... 엄마를 응시하는 듯 하지만..
이렇듯.. 딴청을...
알토란.. 고구마님이 사온 것을.. 슬그머니..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자신의 입으로 증거인멸 중이시다... 허걱... 내것도 남겨주시길...
뭔가 주고받는 메세지가?
이럴때 사진으로 담아 두어야 한다..
아이들은 하루가 지나면..
쑥쑥 크기 때문에.. 정신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귀여울때..
많이 담아야 한다..
그런데.. 생강아.. 요즘 너가 하는 일은
그져.. 먹고.. 자고.. 하는 것 뿐이지.. ㅋㅋ
그런데.. 이녀석.. 너무 힘이 좋다..
온몸에 힘을 주는 것도.. 대단하거니와...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아마도.. 한달 이내면.. 고개에.. 힘도..팍팍.. 들어가셔서.. 고개도 드시겠다..
생강의 파워플한 모습...
이녀석.. 식사 후.. 바로.. 온몸에 힘을 주시는데..
큰일 하셨다..
감자말씀으로.. 하루에.. 기저기만.. 10개 가까이 소모되신다고 한다..
새벽에는 2~3차례나 깨어나시는데.. 알토란때와는 달리..
너무 자주 배가 고픈것 같다고 한다.. ㅎㅎ
그래도.. 생강이는 모유를 먹는다..
알토란때는 감자님이 출산 후.. 일주일만에.. 크게 하혈을 하시어.. 모유도.. 못주었는데..
생강과 같이하는 채소밭 가족들... 항상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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