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떻게 먹을까나... 하고.. 항상 고민하는것은 아니다..
그져 때가 되면 주어진 그릇 또는 도시락을 맛나게 먹자.. 라는 것 밖에 없다..
그리고.. 여기는 집이 아니다.. 사회의 근무처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단, 밖에서 식사를 한다면.. 그것이 점심식사라도.. 무척 고민이 된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고, 맛이 있을까하는 우려와, 과거 가서 먹었던.. 몸의 모든 기억을 떠오르며..
괜찮을지를 정한다.. 무지 피곤하며.. 즐거운 선택이라 느껴지지만.. 그리 시간을 할애 하기도 힘들고..
근무처근방에는 정말 먹거리가 거의 없으며.. 멀리.. 나가서 먹어야하는 단점이 많다.

예전 고등학교에서 근무했을때도 감자가 도시락을 준비해 주었고.. 현재까지도 그러하다..
금일은 감자가 비벼먹을 수 있게 준비한 재료로.. 두끼의 식사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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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에 비빔밥... 고구마가 좋아하는 계란후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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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왠 콩이 들어있을까하지만.. 콩..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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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보다도.. 계란후라이에 맘이 더 쏠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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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녁인가? 비빔국수를 준비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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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국수의 비중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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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데로.. 국수를 입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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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넘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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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가 다먹나.... 그러나.. 면발 정말 쫄깃쭐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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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말 양이 많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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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이 모자라.. 가져온 소스를 모두 투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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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보는데도.. 넘버겁다.. 계속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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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모자라.. 쌈장도 함류시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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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먹다가 지친다고 할까.. 그래도 맛은 있는데.. 결국.. 인간승리.. 살아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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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먹고나서..2시간뒤.. 뭔가.. 소화제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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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공수한.. 웰치스 포도 탄산음료.. 흠... 살겠다..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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