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다... ㅠㅠ

고구마가 좋아하는 간식 중... 만두다..

1,000원 만두라고해서... 2개를 구입했으나...

3,000원을 계산했다.. 알고보니. 왕만두는 2,000원이란다.. ㅠㅠ

 

사우동에 있는 " 소담 生(생) 만두 "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여름철에는 오후에 나오시고.. 여름철 이후에는.. AM 10시 부터 준비 하신다고 한다.

증기 팍팍... 증기로.. 8분간 찐다고 하시는데..

가게운영이나.. 간단한 질문에..

열성으로 답변해주시는 사장?님

간판도 보이시고.. 메뉴 및 가격표도 보이십니다... ^.^

저가의 가격에 맛이 어느정도 맘에 들면.. 다시 오리라.. 생각하고..

코스트코 가는 도중.. 신호대기에서..

포장을 열고.. 고기만두를 검열해 봅니다..

아니.. 그런데.. 왠 왕만두?

어제까지가 본사지원 행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이렇게 1,000원의 만두를 시키면.. 왕만두를 하나씩 넣어 주셨답니다..

그런데.. 어제 비가와서 손님이 적었다고 하시며.. 남아있는 만두를 저에게

하나 주셨습니다..

한입.. 우적우적.. 한 뒤에..

만두 속 안을 들여다 보니...

속의 내용보다는.. 역시.. 만두피가 든실하게 가득합니다.. ㅠㅠ

내용물은 적고.. 진한 맛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재료비상승의 한계가... 여기까지 여파가 보여지나요...

그럼.. 이번에는 고기만두를 집어들고..

스읍...

만두피에 비해.. 어느정도.. 속이 차있습니다..

만두피의 졸깃함도.. 이 정도면.. 저가에.. 만족합니다만..

왕만두하나는.. 금일 마지막의 보너스였고,

1,000원의 7개의 만두면... 좀 서글퍼지지만..

그런데로.. 준수한 맛과 가격입니다..

한끼 식사로 먹기보단... 간식거리로..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만두에는.. 역쉬.. 단무지..

너무 노란듯.. ^.^ 정말.. "치자나무"로 물들였기를... 바라며..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나머지.. 시식을 합니다..

고구마는 식사대용입니다.. ^.^

4개에 2,000원...

다음에는.. 왕만두와는 인연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불광동 만두집이 그리워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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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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