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퇴근하면서.. 양평 코스트코에.. 들렀다.
멀리 나가지 못하는 감자님을 대신하여.. 필요한 물건도 사고.. 케익도 준비한다.

생일이면 의례 케이크와 촛불을 윈하는 알토란으로... 준비했다..
그래서.. 북변동 처가댁에.. 가서 같이 하기로 하고..

기저귀.. 조만간.. 코스트코 생강이의 1호 애용품..
일요일 오전10시 이전이라.. 한가... ㅎㅎ
알토란.. 출발 준비를 하고..
생강이를 보러 왔다..
생강이의 2번째 외출..
나를 어디로 보내려고..  외할머니 집으로 간단다..
포대기에.. 돌돌 말아서? 행차를 하신다..
처음 맛을 보는 코스트코.. 고구마케익..
이런.. 초를 적게 가져왔다..ㅠㅠ 하지만..  어때.. 그냥.. 가는거야~
어떤 맛일지 내심...
역시.. 알찬 내용물..
하나의 조각은 그런데로 먹을 만한데..
2번째 조각은..
정말.. 곤욕이였다.. 너무 달아.. 달아..
너무 단것은 고구마는 싫어한다..

더우기.. 닉네임이  고구마라서 그런지.. 썩 내키지 않았던 고구마케익..
다음에는.. 얼굴 볼일 없겠네... 고구마케익..

치즈케익도.. 무지 두께가 얇아졌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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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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