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입니다..
답신리 동네 한바퀴 돌고.. 식사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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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여유만 있다면..
이렇게 동네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그것도.. 골목길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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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돌아 다니는 길에..
이름 모르는 옛것이 있기에.. 그냥 감상을... ㅎㅎ
설명도 못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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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짓는 장승... 보기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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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저렇게 나와 있어.. 운치는 있는데..
우리나라의 옛 것이 맞는지.. 아닌것 같은 것이 많이 보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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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고를 해결하고자.. 돌아 다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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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뜻 들어오기는 그랬지만..
이미 발이 옮겨져서.. 안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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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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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식당이고..
아저씨가 서빙하십니다.. 정신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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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오면.. 왜그리 순대국이 먹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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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먹어봅니다만...
냄새가... ㅠㅠ
들깨가루가 옆에 있어.. 잔뜩 넣고.. 다데기도.. 합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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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000원 참신하죠...
순대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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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리..
지금과 과거가.. 교차하는 듯...
아니면.. 무엇인지.. 서글픈한 감정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런것을 돈을 주고 팔기 위해 어떻게 모아왔는지.. 구했는지..
하지만.. 이렇게 모아두지 않았으면.. 그냥 도태되어 사라졌을 지도...

참.. 아이러니..  하네요..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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