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음주

하루../2008 2008/06/28 01:16 |
새벽 1시가 다되어가는데..
자료정리하는 중에.. 글씨.. 손석희 아저씨가 나왔다.. " 100분토론 "
아직 정리도 할 것도 남았겠다..

술한잔 하기로 하고.. 준비한다.. (사실 바베큐 먹고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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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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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되어 있는 덩이를 살살.. 구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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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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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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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참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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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해동한것이고.. 회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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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덩이는 익혀진것... 느낌은 다르다... 손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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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칼 넣고.. 사진 찍고.. 원맨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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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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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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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한 삼겹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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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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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름 그리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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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을 마블링이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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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도.. 얇게 썰을껄하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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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짜투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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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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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은 어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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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게 먹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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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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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은 한번 전자렌즈에..
올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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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치킨타월을 깔고.. 삼겹을 올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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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 부분을 위로 올렸다면.. 멋졌겠지만..
기름을 녹여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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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1분하니깐.. 양이 많아서 그런지.. 택도 없습니다..
총 2분 몸을 따뜻하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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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준비 되었으니.. 드셔 보시죠..
보이는 저 술은 장인어른이 주신 10년 가량된 직접담그신.. 포도주 입니다..
정말.. 좋네요... 산뜻한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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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데워도 좋지만..
그러면.. 너무 마를것 같아.. 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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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넘.. 색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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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맛에.. 바베큐가 좋은가 봅니다.
숙성되어.. 더 맛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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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기 보다는..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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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안주에.. 넘.. 좋습니다..
데우지 않아도.. 되는 이 맛..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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