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거와 입주가 붐비는날..
신사동 어머님이 내일 알토란 생일이라.. 모시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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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 잘 달리던 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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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부간선도로의 악명이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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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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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에.. 접촉사고로 정체가 되었더군요.. 이제 잘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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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상암운동장 쪽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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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구경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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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암경기장 내부에 들어가보지 못한 고구마와 그의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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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난지도 공원이전에 군대에서 쓰레기 버리기 위해 온적이 있는데.. 저기 정산까지 차가 올라갔었다.
쓰레기 적치차량만... 냄새도 냄새지만... 거기에 살고있는 분들이 보였었다..
쓰레기들을 잘 엮어 움막으로 만들어 살고 계셨던 분들... 그들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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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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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초등학교가 보이지 않지만...
제가 졸업했던 초등학교.. 야산을 깍아 만들고.. 공동묘지였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높은? 곳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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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고개.. 뭔가 변화가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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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무지 위험한 곳입니다..
보다시피.. 횡당보도신호로 사람들이 건너오가고 있는데.. 정작 차량에게 보여주는 신호등이
없다는 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제발.. 신호등을 만들어 놓으세요.. 고개에서 내려가는
내리막길이라.. 제동거리가 너무 짧고.. 사고의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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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까지 사셨던 집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연립주택을 올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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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황스럽게 .. 금새 올라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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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살던 집이였는데... 뭔가 감정에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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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변화에 다시는 오기가 싫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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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없고... 삭막해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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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녕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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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시기와 괴로움을 주던 동네분들을 뒤로 하지만...
희노애락이 함깨했던 집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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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담았지만.. 한번가보고 싶은 깡통이라는 돼지부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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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건너에 고구마가 전세로 살던 집이 있습니다.
결혼 후 본가 부모님집과 150m정도 떨어져서 2년간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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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1동 동사문소..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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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바로 전세로 살던 연립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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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집입니다...2년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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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본가부모님이 이사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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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위브라는 군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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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구경 좀 합니다..
저번에 왔을때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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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옆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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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군요.. 수납장이 어디있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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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거울을 옆으로 밀어보니.. 그 뒤면에.. 짠하고 나오는 군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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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지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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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책장을 형님내외분이 선물하셨다네여..
책상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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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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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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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방에서 내려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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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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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좀 작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방구조등.. 특이하네요.. 베란다는 확장되어있고..
저 멀리 북한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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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장만하신 LCD TV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셨다네요...
형님이 많이 알아보셨다고 하는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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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새로운게 몇가지 보이네요..
저 큰항아리는 예전부터 있었던것인데.. 맘에 드시나 봅니다.. 이곳까지 같이 온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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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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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확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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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요놈... 멋쟁입니다.. 마당에서 자라던 것을 화분에 담아 요기로 이사왔지요..
좌측 아래는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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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도 새로 구입.. 상당히 부드럽네요..   녹아듭니다...그려
술한잔 하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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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안방, 부엌으로 가는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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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예전보다 작은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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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안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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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가구배치 등등.. 여성에 맘에 든다고 하네요..
맛난 해물탕을 만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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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도 거의 켜지 않았는데... 사진에 담는다는 핑계로 고구마가 한번 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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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입구.. 옆 시계가 앙증맞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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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븥박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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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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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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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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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드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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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화장실.. 샤워부스가 보이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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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샤워부스가 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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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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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고가구가 보이는 군요.. 많이 봐왔던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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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다용도실에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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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많은 여러가지... 등등..
보일러도 고치셨다는데... 잘 동작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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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가 이쪽으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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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등등...
저녁을 먹고 김포로 어머님과 행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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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 생일이라고.. 케이크.. 준비.. 어머니께서 한턱..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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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 고르신가고 하여 낙점된 케이크.... 뚜레쥬르.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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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담긴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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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8살인 알토란.. 초를 꽂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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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구마 생일때는 케이크도 사지 않는데.. 알토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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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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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크리스마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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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이에 신난 알토란.... 부끄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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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소원을 생각하라고 했으며.. 이제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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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준비.. 숨을 크게 들어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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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입바람으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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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입김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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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케이크.. 이들도 사차원세계로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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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절반이 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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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있는 빵은 별로 촉촉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시럽이 충분하지 못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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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분은 무지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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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방신시장에서 구매했던 조기..
저희에게 공급하여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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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어머님께 배운 솜씨로.. 조기를 말립니다..
살짝 말려 꼬들꼬들해지면.. 맛이 더 진하지면서.. 입감도 한층 좋아집니다.
많이 말려도 좋아요..~~ 전.. 행복 합니다.. 와우~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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