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집에 오시자 마자.. 넉다운..
감기로 몸이 말이 아니다..오늘은 어린이 날이라는데.. 날씨도 좋다는데..
단단히 감기에 걸렸다..

아침을 준비하시어.. 먹고 잠을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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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것이 먹고 싶다하여.. 뚝딱하고 만들어주신 ..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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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히 먹고자.. 밥대신 비지를 먹기로 했다..
반토막난.. 엣센뽀득이가 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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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센뽀득.. 역시 물에 데친것이 맛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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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소세지를 만들어 보고픈데.. 이보다는 더 맛깔스럽게 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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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콧수염 솜털이 귀여워..... 그런데 진짜 콧털이 아닌지...? 솜털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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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시와요... 알님..

어린이날 행사는 담에 하자고 하면서..
감기든 고구마는...
알토란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리필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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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실루엣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고구마가 잠든사이에 감자와 알토란이 담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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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져... 고구마가 잠을 자기에.. 텔레비젼 시청에 집중하고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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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놀아주어야 했었는데.. 이런저런.. 계획도 짜고 싶었는데..
시험이다.. 뭐다하면서..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 아무래도.. 다음을 기약해야겠다.. 시험도.. 놀아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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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이 또 다시 루믹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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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맞춤에 이상이 없다.. 초등 1학년생 알토란.. 잘 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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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라고.. 깨워 일어나니.  거의 오후 4시가 다되었다..
점심은.. 보다시피..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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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먹는 것과는 맛의 차이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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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영업집의 짜장면보다 훨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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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감자가 그리좋아하는  검정짜장면은 만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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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집의 불의세기와 웍을 사용하는 점등은 일반집에서 갖추고 하지 못함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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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자님.. 넘.. 맛있습니다..

먹다가.. 편두통.. 두통.. 오한.. 기침 등등...으로..  결국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주사한대 맞고.. 약을 사들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또... 꿈나라로..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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