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거하게 먹고..
알토란과.. 삼국무쌍도 같이 하고..
한가롭게.. 한나절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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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과자는... 초코렛을 스낵과자에 꽂아서 만들어 먹는 것이라 합니다..
초코렛 액상을.. 요 틀에 넣고 나서.. 스낵 과자를 꽂아.
냉동실에 넣었다가.. 이렇게 꺼냈답니다..

2개는 벌써.. 고구마, 알토란입으로 들어가고 나서.. 알토란이 만들었다고 해서.. 사진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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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라고 말하는 감자.. 너무 비싸다고 하네요.. 1,500원..
뭐.. 경험인데.. 담에는 구매하지 못하겠지만.. 경험이 중요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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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저 담벼락.. 군 주둔지 입니다. 공군..
오늘.. 페인팅 작업을 했네요.. 비도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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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좋아 하는 것인지도... 내심.. 위안을...
그리고 보니.. 알토란과 함께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제가 어릴적에.. 어머니께서.. 나가지 말아라.. 하면.. 고구마는 벌써.. 현관문을 열면서...
" 안나가.. 절대 안나가요.." 하면서.. 뛰쳐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미아리에 살적에도.. 동네 아이들과.. 불자동차가 지나가길래.. 쫓아가서. 불구경하다가.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이 되었는데.. 동네에서는 아이들이 없어졌다고.. 난리가 났었지요..
같이 데리고간 아이들은 길 잊어버렸다고.. 울고불고.. 고구마는 우리가 왔던길로
가면된다고.. 아이들을 도닥거리면서.. 집으로 향했고..

동네분들에게 발각이 되어.. 엄청 혼났습니다..

이것 외에도.. 고구마는 엄청난.. 말썽꾸러기라.. 별에별 문제로 동네를 씨끌버끌하게 하였는데..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알토란은 제가 꽉 잡고 있습니다.. ㅎㅎ 경계를 늦추지 않고.. 시야에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그런것이 알토란의 자유를 빼앗는것이 아닌지... 고민해 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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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담아 봐야죠...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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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앞에 서있으니.. 알토란 좀 경직되었습니다.
군대라는 곳은.. 아이들에게도.. 무언가.. 어렵게 하나 봅니다..ㅎㅎ
8542부대.. 저 멀리 홍보용 미사일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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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에 한번? 정도하는 유일한 낙인 로또를 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이 당직인 날에는 ... 하지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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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거하게 중화요리를 먹었는데...
저녁은 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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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좋아하는.. 계란찜..
바로 올렸을때는.. 부풀어 올라있던것이.. 조금만.. 지나면.. 이렇게.. 아래로 내려 앉습니다.
계란찜을 먹다가보면.. 아래 국물이.. 나타나는데..
정말.. 고소하고.. 시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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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김장김치가..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의 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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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마트에서 사온.. 수박을 먹고... 수박의 하얀속살로.. 무침을 하셨습니다..
수박 정말 달았는데.. 이 수박무침도.. 아작아작..정말..
늙은 오이무침보다..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수박의 80%가.. 물이라는것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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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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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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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컬컬하게..  김치찌게..

넘.. 맛난 음식에.. 감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고구마, 알토란 일동... 꾸벅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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