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전날.. 본가를 다녀온 후.. 홈플러스에 들려, 국수를 장만하였다.

장만한 국수.. 보통 10인분 이상일거라 생각되는 마른 소면이.. 천원대 가격..?
라면을 먹는 것보다 가격대 성능비가 월등하다.
 
쫄깃한 비빔국수 소면을 먹기 위해...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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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푼 스텐그릇을 준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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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미리 준비한 오이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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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준비한 김치채 썰은 것 약간 .. 뭐 오이와 김치가 없어도.. 비벼먹는데 전혀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있으면.. 정말~ 맛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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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준비한 것은 고추장..  요즘.. 쌈장에만 비벼먹다보니.. 매콤한 맛이 없어.. 감자에게 고추장을 약간 공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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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투하.. 뭐 이정도면.. 충분히... 밑그림이 나오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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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감초.. 참기름.. 고소한 맛의 대명사라고.. 할까여.. 넘 많으면... 느끼함이.. 그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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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렌지에 팔팔 끊어.. 뜨거워진 온천에..  소면의 용사들 과감히 입수를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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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아웅다웅하는 저... 전열이 무너진 모습들.. 좌우로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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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그렇게.. 빳빳했던.. 군기들은.. 사라지고.. 흐물텅해진 모습... 그러나.. 융통성있게..
찰찰한 윤기가 흐르는.. 환상적인 쫀듯함으로 고구마앞의 양푼에..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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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일광욕에 인공 썬팅을 해주고 있다.. 구릿빛의 탄탄한 모습보단.. 상기된 모습의 붉은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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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그들은 서로 쩐듯한게... 어울리고.. 있었다..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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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를 띤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기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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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다.. 아마도 그들은 새로운 세계를 지금 경험하고 있을것이다.
환상특급의 세계라고나... 할까.. 조만간.. 고구마는 이들의 동료를 다시 맞이 할성 싶다..
아주 빠른 시일안에 다시... ㅎㅎㅎ
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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