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어버이날.. 꾸벅.. 죄송..
하루../2008 2008/05/09 02:18 |어버이날인데.. 양가에 전화만으로 인사를 드렸다..ㅠㅠ
아직 감기로 몸이 성하지 않고.. 죄송스럽기..만..
금일 감자가 같이 병원에 가자고 한다.. 홀몸도 아닌데..동행 제의에 기분이 좋다.
병원이 홈플러스에 있어 뭐 구매 할 것이 있나 하였더니 없단다..
그리하여.. 자
녹음이 진해지는 계절입니다.
보다시피 나무는 녹색계통인데도.. 대부분 푸르름이라고 하죠... 왜그럴까요..
감자.... 얼굴이 어디있어?.. 하늘은 양떼구름인가여?
여긴 홈플러스 뒤 저멀리 사잇길..
늘 저희는 이쪽으로 출입을 합니다..
물을 먹음듯한 (어제비왔음) 사잇길.. 저끝으로 나서면.. 뭔가 있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홈 플러스 정문..
어느 사회단체이신가여... 어깨에 두른 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군요. ..깨끗이.. 라는 문구인데..
병원은 2층에 있습니다..
대형 할인건물 내에 병원이 있다는 것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공휴일, 휴일에도 항상 문을 열고 계셔서.. 무슨 아픈일이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넘 가까이 담았나여..?
2층에 푸드코너가 있으나.. 그리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아쉽게도 강서구 홈에버의 푸드코너의 상점이 입점해 있었으면.. 하네요..
덕분에 외식비가 나가지 않아 고맙다고 해야하나여..
감자의 교회 구역식구분이 이곳 짜장면이 맛있다는 군요.. 가격이...
가려던 곳에 도착했네여..
금일은 아프신분이 거의 없나봅니다.. 감히 오육월에 감기를 걸리시겠습니까... 다들 저와 같진 않겠죠..
고구마의 콧속사진... 많이 좋아졌다는데.. 이놈의 기침이.. 걸죽하네여..
자.. 자.. 먹거리 메뉴를 담아봅니다..
감자말씀으론.. 가격의 변화가 있다는군요.. 가격이 내려갔다는 건 절대 아니죠..
뭐.. 알토란이 피력을 할때 가끔올까... 하는 정도라.. 그림만 담아봅니다.
좌측건물 1층에 안경점은 사라지고.. 무언가.. 새로 입점하겠죠..
중앙에 보이는 길건너편.. 점점.. 하나둘씩 변화가 시작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주 변화되는 모습에... 미리 담아봅니다.. 변화에 대처를 못한다고 할까요.. 느리다고 해야하나요..
저 멀리 보이는 신안아파트..
"땅주인이 비워달라네요"..라는 문구는 곧 무엇인가 건물이 생긴다는 걸 의미하는지..
클로버.. 네잎도 있을까요
무슨 꽃인지.. 잊어버렸습니다...
자주 감자의 눈에 눈썹이 들어가 고생..
방화동 "청진동 해장국"보다 가격이 비싸고.. 맛은 얼추 비슷..
가격에 비교하여 거의 2배 가격이라.. 한두번 맛을 보고는
가지 않고 있는... 해장국집...
로또명당이라.. 아주 가끔 아주머니 얼굴 보러 갑니다.. ㅋㅋ
트랙터도 보이고.. 이 사거리는 항상 무지 복잡합니다...
원평국수.. 한번 맛을 보았는데.. 굳이 먹으러 갈일이 있을가요?
철쭉의 꽃도 이제는 시효가 다되어 갑니다...
물 냉면.. 계란을 듬뿍올려준 감자.. 꾸벅..감사..
늘 먹는 양보다는 좀 줄어든 ...
몸이 성하지 않고... 감량을 위해 조금만 먹는다고..
알토란.. 것..
학교에서 점심을 드시고 왔지만.. 냉면의 유혹에.. 조금 준비해 줍니다.
나가서 먹는 맛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우훗.. 알토란은 넘 맛있게 먹는것 같아.. 항상..
어때요?
질기신가요?
끊기가 힘드신가요?
거.. 보셔요.. 힘들죠.. 알토란..
뭐가요~
냠냠.. 냉면은 자고로 가위로 짤라먹으면 맛나지않죠... 이렇게 치아로... 뚝뚝..
요건 감자것..
역시.. 양이... 오늘따라 계란 노른자가.. 색감이 좋습니다.
반찬하나 없이 이렇게.. 냉면만 먹습니다.
자..그럼... 저도 먹어 볼까요..
이리보고..
면발도.. 자세히
그새..무생채도.. 준비하신... 감자.. 오홋..
사실.. 알토란은 물냉면보다.. 비빔냉면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냉면할적에는 비빔과 물냉면을 같이 준비하는 감자.. 싫은기색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알토란 물냉면 잘 드시네여..
계란은 냉면먹기전에 드시는 거라 하죠..
정말 오늘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양을 적게 달라고 한것이 후회가 될정도로... ㅠㅠ
왜이리.. 땡기죠..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단가도 무지 쌉니다.. 아마도 1인분에 3인분을 먹을 수 있다고 할까요..
감자님.. 점점.. 솜씨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감격..
날이 날인지라.. 무지 쑥스럽네여..
알토란.. 공부시간입니다..
아주.. 평화로운 모습이지만.. 가끔 알토란은 털털합니다..
감자의 으름장에도.. 웃으면서.. 대답하죠... 멋진녀석..
그런데.. 간혹.. 코너에 몰리면.. 울먹거립니다..
감자는 호랑이 선생님... ㅎㅎ
저녁에 먹은 이놈의 정체는..
저도 난생처음 맛을 보는 것... 마파두부랍니다..
중화요리집에서 두부로 이용한 음식이라.. 사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두부라는 것이 뻔한 맛이라고 생각해서죠..
그러던.. 마파두부를 감자가.. 집에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옷.. 점점.. 솜씨가 월취일장해지는 모습... 너무 감사하다는 표현밖에..ㅠㅠ
그런데.. 이맛이 맞는지요?
두반장과 굴소스로 이루어진 감미와.. 여러 부재료..
좀 싱거운듯.. 맑은듯한 맛... 첨 맛을 본 것이라.. 비교대상이 없는것이 흠이라면 흠.. ㅋㅋ
요즘 음식점에 온것 처럼.. 매일 즐겁네요...
보이시는 지요... 얼큰한 콩나물 국..
아삭아삭.. 얼큰..
후식..
넘 귀엽네..
그런데..
당도가.. 좀...
낮에는 무지 달았다고 하시는데... 아쉽군요..
초등학교 학생으로.. 만들어준.. 카네이션..
정말.. 학부모가 된 느낌..
이런 이건 또 무엇인지 아십니까?
꼭! 자아비판을 하는 고백서 같습니다..
카네이션을 받는 것으로도 감격인데.. 다짐을 받다니요..
잘못한것이 있나여.. 알토란은 아주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뭐가 미안한가요...
학교에서.. 이런글을 적게 하다니요..
전.. 이런글을 적을 만큼 아이가 생활하는데 잘못한것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의 집 가훈 처럼.. "즐겁게살자" 라는 것 밖에..
알토란.. 항상 즐겁고..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서로돕고 살자구나..
저의 집아이만.. 잘하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저런 쿠폰이 없어도 알아서 하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꽉 조여질 틀에 살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꽉 조여질 틀에 살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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