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수술을 어제 받다가  6일 받다가 의사가 내시경수술을 포기하고..
어제 7일 바로 절개수술하여 담낭(쓸개) 제거 와 담도의 결석 제거를 감행 했다.
어제는 당직이라, 옆에 있지 못하여.. 금일.. 방문을 했는데.. 수술은 성공이라하니.. 맘이 놓인다.
수술하고.. 잘 참고 계신다.
간혹.. 몸에 연결 되어있는 호스가.. 움직이는 걸리는 경우 어머니께 조치를 요망하는데..
아버지 마음대로 되지않으니.. 두분이서 다투기도 하신다고 한다.. ㅋㅋ
장모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데.. 장인어른.. 항복하세요..
병동이 떠나갈듯 했다는 전설이... ^.^
주위 환자들이.. 정말.. 잘 견디고 계신다고.. 칭찬을 하신다.
그래서 그런가? 아픈척도 못하고 계시는 것인지도...
담낭과 담도 수술인데.. 저렇게.. 몸의 여러군데를 절개하였다고 하니.. 도통 모를일이다..
저기보이는 호스 3개가 몸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좌측에 2개는 담도의 확장 호스 제거 수술하고 나면.. 없어지고..
우측에 있는 호스는.. 3개월간 호스가 몸에서 빠지지않고.. 있어야 한다.
혹시.. 빠지면.. 재 수술해야 한다고 하는데..
간호사를 보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잡아 당기는듯.. 하다..
한바탕.. 몸상태 검진 후... 누워있지말고..
앉아있어야.. 몸안의 노폐물이 호스로 빠진다고.. 성화라.. 앉으셨다..
체온도 측정..
보이는 저 간호사님이.. 힘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보니..
서열도 높고.. 능력이 있나보다.. 서스름없이 척척해내는 것을 보면.. 언듯.. 믿음이 간다..

그런데, 반하여.. 장인어른은.. 말씀도.. 힘이 없으시다.. 역시 수술 휴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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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채소밭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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