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방문..
7일 소세지하우스 가는날 - 04 ..2차를...
채소밭 고구마
2008. 8. 9. 04:30
갈 곳없어.. 홍대쪽으로 갈까 했지만.. 스승님이.. 너무 힘드셔서..
보이는 곳을 접수 했다.
기본안주에.. 소면튀긴 주전부리가 나왔다.
이야기로 듣기만 했는데... ㅋㅋ
01234567
12시가 넘었을까?
스승님 혼자 가신다는걸... 끝내..
고맙다.. 선호야~
양평-서오능-김포-일산
선호의 애마가.. 그날 새벽을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