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초였을까요.. 먹거리를 찾다가....
여기의 블로그에 닿았습니다... 무지 색깔이 진한 블로그...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리고.. 그러한 힘있는 추진력이라고 할까여..

이곳 블로그에 임시 타이틀이 있습니다...  " 2년간의 휴가 "
들어 보셨습니까? 경험한적이 있습니까?

멜라니의 가족은 지금 타국에서 2년이라는 휴가? 여행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이들의 (저를포함하여) 엄청난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지요..

추후 내년이 되면.. 입국하시고.. 자세한 글을 .. 아마도.. 책자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어디에 있더라도..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현지의 자료인 사진과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한번 여러분도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무지 진한색깔의 블로그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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