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67891011
갈매기.. 비오는 날 배들이 나가지 않아서인지... 배위에 있는것 보다..
어시장위로.. 날아 오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바다로 나간배가 없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두에나 가 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하다.. 바람, 흐릿한 바닷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
너무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다들.. 꼼짝도 하지 않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썰물때고.. 태풍같은 장마라..


012345
바람이.. 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
알토란이.. 바람의 세기를 몸소 알려주고 계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화도로.. 가고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678910111213141516
아무도 없는 선착장... 어둑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23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횟감으로.. 놀래미, 광어를 5만원에.... 소라(삶아 먹을)를.. 1만원 처형댁에서 구입하였다.
처가댁에서.. 회를 아이들이 너무좋아한다.. ㅎㅎ
소라는.. 좀.. 참소라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