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 스쳐가는 모든 것들과

실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물건이든 사람이든 살아있던, 무생물이고 유무적인 모든 것들이라도 말이다.

아래 있는 분들은 두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다.

한 분은 대한민국, 한 분은 몽골 분..

우측에 계신 분은 맞는 지는 모르지만 “자헐랑” 이라는 이름이 있으신데..

“김철”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내가 지어주었다.

좌측에 계신 아저씬~ 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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