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07년 말부터 평생 국민연금과 같이 노후 금전적 문제없는 자격증을 찾다가 ...
이놈을 노리고 있다.  시작점이 되는 이놈은 소방관련 자격증이다..

방화관리사 2급은 작년 말에 취득을 했으나.. 누구나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것이라...
그리고 딱히 요즘 하는 짓(직업)에 찾아 보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았다..

"소방시설관리사"가 목표인 이놈은.... 노후보장에 있어 아주 좋은 자격증이다...
 내가 듣기로는 연봉이 최소 6천만원 에서 1억이라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자격증을 사용할 수 있단다..

아래 사진은 요즘 공부하는 책이다.. "소방설비전기기사"부터.. 준비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왜이리 힘든지... 계획대로 실천이 되지 않고 있다.
5월 11일 (일)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후회없는 과정과 결과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2일전 숭례문이 불타버렸다... 왜 물로 소화를 했어야 했는지 공부하는 나로서도 의문이다.

곧 가족의 구성원도 늘어난다. 아마도 9월중에..
가장인 내가 벌이도 시원치않아 감자(아내)에게 미안한데..
이번에 이자격증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이유도 이런저런 금전적인 혜택을 위해서... 쩝

알토란(아들)도 동생을 무척 바라는 것 같다.
둘째녀석이 세상빛을 보기 전까지라도 알토란에게 애정을 많이 주어야 겠다고 요즘 생각이 든다.
사랑이 반으로 줄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사랑이 반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2배가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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