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 파티 - 04

카메라에 잡히 티스토리 관계자분들...

티스토리 관계자분들도..이렇게 커야 했었는데..
옆에 있어도.. 가슴을 자세히 쳐다보면서.. 이름을 알아야 하니... ㅠㅠ

문제의 1호기..
다음에는(오실일이 있다면).. 꼭 2호기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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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 문양"
아마 그러한 에피소드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고는 절~대 믿지 못하지만...
그날.. 사이드주인공으로 충분했다..

아쉽게도..  ID-CARD에는 이름이 적게 나와 접근하기가 어렵다.ㅠㅠ
관계자분은 성함과.. 아이디를 적어 주시면..좋을텐데.. 성은 양으로 판단됩니다.

베타테스터 명찰에는 글자도 크고 좋더구만.. 관계자분들의 ID와 성함은.. 미지에 세계에서..
떠돌아 다니고.. 있다...ㅠㅠ

나갈 때는 왜이리.. 정신없이.. 나서는지..
여운이라는 것을 느끼기에는 너무 늦었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