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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없어..  홍대쪽으로 갈까 했지만.. 스승님이.. 너무 힘드셔서..
보이는 곳을 접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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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주점은 온적이 없는데..
기본안주에.. 소면튀긴 주전부리가 나왔다.
이야기로 듣기만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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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모듬을 시켰는데... 너무 늦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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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오뎅 조개탕 안주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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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늦어.. 소주먼저 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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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먹어보지는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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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켜먹을 것이 못되는...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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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꼬치를 먹으려면.. 투다리나 가던지.. 아님.. 전문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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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많이 담겨진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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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재호도 집에 갈 대중교통이 없을 것 같다고 하여.. 중간에 가고..
12시가 넘었을까?
스승님 혼자 가신다는걸...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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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가.. 모셔다 드리기로 했다..
고맙다.. 선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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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양평-서오능-김포-일산

선호의 애마가.. 그날 새벽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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