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이셨던 분과... 소세지 하우스 전경..
갑자기 들이댄 사진.. 좋아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싫은 내색을 하지 않으셨다..
더운모듬..
로스트, 치즈, 훈제, 화이트, 폭소세지... 의 모습..
순서가 맞는지.. ㅠㅠ
위에서 처럼 철판에 굽기전..
뜨거운물에 살짝데친 후 철판에 올린다.
사실 몰랐는데.. 지금 작업하시는 것이.. 조금있다가..
우리테이블위로 공수되는 사모님이 한턱!!
좀.. 너무 제가 들이댔지요.. 죄송합니다.. 꾸벅
저 멀리.. 슬라이서도 보이고..
뜨거운 소세지를..
이렇게 썰다가... 손이 뜨거우니.. 좌측에 얼음물에.. 손을 잠시 식혔다가..
바로 작업을 하십니다..
저 맛난 요리의 이름을 모르고 먹었다니.. ㅠㅠ
사모님이 소개한 비프랑...
케싱( 양의 창자.. 소세지 껍질이라고 하면.. 이해가 쉽죠 ^.^ )이 없는 소세지 입니다.
다음에 한번 맛을 보죠...
소스가.. 맛났습니다..
소스를 만드는데.. 8시간이상 작업을 하셔서.. 만드신것이라는데.. 좋네요..
예전 종로에 울리불리라는 술집이 있었는데.. 아침새벽부터 문을 열고 아침에는 식사를 판매?
너무 저가에.. 공급하였다.. 그때 먹었던 야채스프가 있었는데.. 왜 갑자기 생각이 날까..
그 스프도 감칠 맛 나던데... 이제는 가게가 없으니.. 맛을 보지도 못하는 구나..ㅠㅠ
포장해가는 선호.. 사모님께.. 먹는 법을 배우고 있다.
소세지하우스에 나가기전까지는 .. 1점차로 이기고 있었는데...
2차를 가기위해.. 일어났다.
선술집에 가서 다찌에서 간단한 안주에.. 편안한 자리를 생각했었는데...
2차를 가기위해.. 일어났다.
선술집에 가서 다찌에서 간단한 안주에.. 편안한 자리를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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