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데이트한 소식이 올라왔다.. ㅎㅎ

자세한 내용은 티스토리베타테스트.." 본부에서 알립니다 " 를 보시면 되겠지만.. 살짝 내용을 올려봅니다.

글쓰기 에디터 업그레이드 내용 :

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제 구버전에서 보낼 필요 없겠죠? 
오디오 첨부 후 글을 수정하면 파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 
동영상 첨부시 오류가 나는 문제 해결
왼쪽 정렬로 넣은 이미지가 가운데로 나오는 문제 해결 
제목에 특수문자를 넣었을때 깨지는 문제 해결
임시저장 되었습니다를 알려주는 메시지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글 작성시 취소할 수 있도록 '취소'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단 설정 탭들을 탐색 단축키로 열수 있도록 추가하였습니다. CTRL + ~ (물결)을 눌러보세요!
표 작성시 본문 영역보다 크게 들어가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태그 입력시 Enter로만 구분한 것에서 콤마(,)와 Tab(들여쓰기)키로도 이동이 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툴바 이동방식 업그레이드 내용 :

얼마전 '버그신고' 게시판을 통하여 접수되었던 내용 중 관리자의 툴바에서 '클릭'이 아니라 '마우스오버'시 메뉴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달라는 의견에 따라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 사용해 보시고 혼란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지 테스트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동으로 마우스가 다른 곳에 있을 경우에 닫혀지는 코드는 현재까지 적용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기존 어플리케이션(인터넷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클릭시 메뉴가 펼쳐지는 방식이네요.)

- 사용해 보시고 클릭시 열렸던 방식과, 오버시 열리는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편하신지 말씀주세요~ ^^

여기서.. 고구마가 보여 들릴 수 있는 부분만.. 추려 내보기로 합시다..

블로거뉴스 플러그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구버전에서 보낼 필요 없겠죠?

블로거 뉴스를 보내는 방식이.. 새관리에 포함되었다.. 하나둘씩.. 모아져 가는 플러그인..

그러나.. 아래에 언급할 내용을 미리  이야기 하지만, 툴바 이동방식의 업그레이드 내용에서.. '클릭'이 아니라 '마우스오버'시 메뉴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에 의한 방법은.. 보시다 시피.. 편안 방식이라 생각하던.. 고구마의 생각을 한번에, 무너져버렸다.

참.. 보기가.. 버겁다.. 창을 사라지게 하려면.. 몇번의 작업에 의해.. 알아낼 수 있다. 현 마우스가 글관리에 위치해 있지 않는 상태라는 말씀입니다. 사라져라..어서..

여러분도.. 경험하시길.. 어디에.. 클릭해야 없어지는지.그래서.. 고구마는 '강추'하려다가.. '비추'

 

글 작성시 취소할 수 있도록 '취소'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어느분 이야기에.. 글 목록에 ''라는 표시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확인 중에는 아직 그런 표시는 나타나지 않았나 했더니.. 아직도 나타나신다..ㅠㅠ

취소.. 시원하게 적용된다.. 시원~다른 블로거들께는 약간의 압박으로 와닿았나 보다..^.^


하단 설정 탭들을 탐색 단축키로 열수 있도록 추가하였습니다. CTRL + ~ (물결)을 눌러보세요!

물결.. 하단설정..이동 쉽게 되어..버린다.. ㅎㅎ

아마도.. 사용자는 좀더.. 편한함을 지향하려고 함에.. 개발자분들은.. 죽을 맛이지 않을까? 그래도 힘내시길..아자!!

그런데.. '버그' 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별문제도 없는 것이지만...  이동상에.. 우측에.. 스크롤바가 생겼다.. 사라진다.


표 작성시 본문 영역보다 크게 들어가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표작성시.. 본문에.. '척'하고.. 제목란보다.. 적게.. 삽입되었다.


태그 입력시 Enter로만 구분한 것에서 콤마(,)와 Tab(들여쓰기)키로도 이동이 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위의 여러가지를 해 보았지만.. 역시 고구마는 Tab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같다.. ㅎㅎ

태그할 단어가 많아야 하겠지만.. 말이다..ㅎㅎ




툴바 이동방식 업그레이드

이에 대한 내용은 위에서 미리 언급을 하였기에.. 모습을 보도록하자..

마우스로 관리자의 툴바에서 '클릭'이 아니라 '마우스오버'시 메뉴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정한것은 첨 접했을때.. 정말.. 편한듯 했으나..문제는.. 실제 사용상의 에디터나.. 기타 선택의 부분에서 창에 마우스가 있지 않으면.. 사라져야 하는데.. 절대.. 그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건.. 다른 작업상에 장애가 된다는 단점이.. 야기 되었다.

그에 대한 것이 알게모르게.. 고충으로 축적되면.. 아마도.. 악성으로 변질되어.. 많은 이야기가 표출 될 성 싶다..

그래서.. 고구마는 다시한번.. '비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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