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또 다시 미션의 시작입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 미션 3 - 에디터 사이드바와 설정창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과연 꼭 필요한 기능일까? 혹시 여기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나는 글을 쓸때 어떤 버릇이 있을까?
탭으로 가려져 있어서 더 불편하지는 않을까?
사이드바가 너무 커서 더 답답해 보이는 것은 아닐까?
태그 사용하는 게 너무 힘들어지는 것 아닐까?
공개 설정이 잘 안보여서 답답하진 않을까? 글관리로 바로 이동하니 괜찮지 않을까?


이런 저런 수도 없이 많은 사용자들의 패턴, 예외상황에 대하여 고민하고 많은 질문들을 준비기간 동안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이러한 고민들에 대해서 회원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아이디어나 제안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저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시고,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 어떤 옵션들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는지 베타 여러분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귀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티스토리에서의 미션에.. 동참해 봅시다.. ㅎㅎ


그전에, 꼭 이것은 말씀드리고 싶은데.. 줄간격.. 너무 넓습니다.. 어느정도.. 예전과 같이.. 기본 디볼트값으로 부탁드려요.

또 하나는... 마우스로.. 문장이나.. 혹은 블럭설정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미션이나 중간 결과보고도..
예전 에디터로 올리고 있으나..

이번글은 그런 고충에도, 신에디터로 올린다는점.. 꼭...
.
 
(수정은 신에디터와 이전에디터로 했음 ㅠㅠ)


■  작성중인 글..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는 " 작성중인글" 포스트하는 관리자로써.. 간과하지 못하고.. 때로는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 보다

이렇게 사이드바에 메뉴로써 나타남에는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구마처럼.. 비공개의 글이 많을때는.. 상당히 있음에.. 찾기가 더 어렵다..

조만간.. 어언 9년간의 사진을 정리 하여 포스트 하는데.. 거의 비공개(사적)의 내용인지라.. 작성중인 글에.. 넘쳐 날것임

은 자명한 사실.. 그러니.. 고구마에게는 "계륵"인 존재가 될 것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개발자의 의도는 알겠으나.. 비공개와 미완성의 글을 분류하심이 어떨지 사료된다.

예시라면.. 바로위의 고구마처럼 포스팅하는 사용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같은데...


■ 정보 첨부..

 이전에 올린 글이나.. 이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어.. 다시금 정보첨부에 대해 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보첨부의 창은 장점이겠지만.. 단점이라면.. 얼마든지.. 창을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저리 많은 창을 띄워서 사용 하겠냐고 반문할지 모르나..


지금은 ... 베타테스터로써..

만의 하나에 대해 억지를 부려봄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배제하고..
좀더 유익한 유져인터페이스로 가기위함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하나의 정보첨부 창만 열게하여, 중복 되는 창이 절대 뜨지 않게 하거나..
혹은..
창열림의 제한을 두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무척 부담스런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하나의 검색창에.. 다섯가지의 정보검색 선택메뉴버튼을 추가하여..
하나의 창이 띄어서 활용되는 것이 더 유용할 것 같다.
그러면.. 하나의 검색 단어로 동시에 연계검색이 되지 않을까?


■ 서식..

서식 또한 저번에 올린 글이 있다.. 하지만.. 다시금 내용을 정리한다면...

적용과 적응.. 그리고.. 어느 틀에서 올리는 사용자에게는 너무도 유용한 메뉴라고 생각한다.

포스트에 서식을 만들수도 있고, 이에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쉽게 작성을 ..
상당히 다채로와 졌다고 할까?

블로그 문서작성을 획일적이고, 기획적인 운영이 가능해 졌다는 것.
아마도.. 첨 블로그를 접하는 분에게 접근성이 우수할것 같고. 아마도 기본 제공 서식이 많다면...

이에.. 어느형식에 준하는 포스트를 하는 분에게도 엄청난 매력을 지녔다.
더우기.. 사용자가 서식을 만들고, 저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고구마도... 능숙해 지면.. 보다 깨끗하고, 보기 좋은 형식의 포스트의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식-10Q/10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식-여행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식-티스토리 초대장

이처럼.. 좋은 서식을 만든 후... 많은 서식을 저장 하게 될때...

작성중일글과 서식은 검색하기에 너무도 버거운 툴이 될 성 싶다.

그이유는... 보다시피.. 많은 양을 소화하기에는 부족한.. 검색창이다..

작성중인글은 많아봤자.. 5개씩, 서식은 3개씩..

  방금.. 한 줄에 글을 많이 적다가.. 우측으로 창 에디터 전체가 우측으로 쏠려..

좌측 문단이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차라리.. 하단의 설정창처럼.. 탭으로 함이 어떨까? 라는 생각까지 든다.

이방법은  작성중인글, 서식, 플러그인 은 잦은 사용보다는 글을 사용하기 처음부분과 혹 중간에 한번 쓸까 말까하는

가끔 사용하는 선택사양이다.. 그러나.. 반면.. 정보첨부경우..는 위의 3가지보다.. 글을 포스트 하는 과정중에

자주 사용을 할 수 있는 메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첨부를 맨 위로 올리고.. 위의 세가지를 탭메뉴방법으로 정보첨부 아래로 두고..

탭메뉴로.. 크게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더불어.. 정보첨부의 메뉴는.. 6가지인데.. 반해..  글자수가 적어.. 저렇게 크게 자리를 찾지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된다....고 고구마는 생각한다.


 ■ 플러그인..

플러그인에 대하여.. 논하고 싶어도... " 이전 글 넣기 "를 클릭하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고.. 위에 띄니.. 확인 할 수 없어.. 통과...


■ 설정바..

기전과는 달리.. 넓어진..? 고정된 메뉴의 형식과 탭은 본 고구마사용자에게는 좋다.

더우기.. 설정바를 줄일 수도 있으니.. 좋다..



단, 파일첨부의 경우는 이야기가 다르다...



이전 에디터의 경우 올려온 파일을 가지고.. 플래시갤러리를 만들 수 있었다..

고구마에게는 매우 황금같은 혹은 너무 좋은 툴이였는데.. 이번 신에디터에는 이것이 안되며..

또한 직접올리기도 없다.. 너무하다.. 이것또한 활용도가 많았다.

고구마가.. 플래시갤러리를 왜 굳이 슬라이드쇼에 있는데도.. 거기서 만들지 않는 이유를 티스토리관계자분은 아시려나?

이전 고구마는 새로운 에디터에 사진을 수정하는 툴이 있었으면 했다..

꼭 이미지를 불러와서.. 수정하고.. 적용해야만 되는데.. 적용하여 올려 놓은 이미지 중.. 간혹..

서명이 안되거나.. 또는 고구마처럼.. 둥근 테두리를 적용한것이 간혹 빠진경우.. 다시 이미지를 불러들여서.. 수정을

해야하는 고충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이 인간인지라.. (?)  실수가 있다..

그래서.. 에디터에 사진편집기능을 요구 했었는데.. 그것이 없다.. 그런 관계와 같이..

고구마는 플래시갤러리의 사진도.. 보면.. 둥근테두리효과를 준것을 볼 수 있다..

갤러리에 올리는 이미지도.. 사진효과를 주면 좋겠다..

 새로운에디터에.. 그 기능.. 직접파일올리기, 에디터에서 직접 사진편집기능, 갤러리에 올리는 사진편집기능

주어졌으면 한다.

그러나.. 좋은 점은 이전첨부파일은.. 하나의 파일을 지울때마다 다시 상위 파일로...

올라가는 현상이 없어졌다는 것이 매우 흡족하다.


그외의 트랙백경우 "글관리"의 메뉴가 어떻게 선보일지 몰라 급히무엇이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글관리에서도 트랙백을 정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전 글목록 처럼..


이상.. 두서 없는 글을 올려보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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