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티스토리베타테스트 17일 - 미션 7 - 플러그인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미션을.. 너무 늦게.. 수행함에.. 많은 블로거의 내용을 살짝 보았지만..

고구마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것을 추구하는 듯 하다..

 

이미.. 이전부터.. 이야기 해 왔지만.. 고구마의 블로그는 일기장이다.

단, 같은 관심사에서.. 서로간의 정보를 드릴 수 있으면.. 이에대한 댓글 및 정보를 드리고자 함에는 변함이 없다.

이에.. 많은 분들이.. 통계를 논했고.. 다른 관련부분과의 연계를 논한 것도.. 볼 수가 있었으나..

 

고구마는.. 단지, 고구마의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싶다..

그러나, 얼토당토한.. 그러한 블로그를 원하지는 않는다..

 

모든것을 원한다면.. 그렇다면.. 카페나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그들을 맞이하면 된다..

블로그란.. 자신의 개인적인 정보를 구축하여.. 보여주기 위함과.. 추억의 장르를 보관하기 위함이 아니던가..

 

많은 인기블로그를 보면.. 결국.. 카페로 전향하는 모습을 보아왔다.

그래서.. 느끼지만.. 부족한 블로그인 상태라도..

블로그인 형태에서.. 너무 포괄적으로.. 토탈적인 거대한 블로그는..

고구마는 짐작컨데.. 지향 할 바가 아니라.. 자제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에 데한 모든것은.. 고구마의 개인적인 생각에서 발상된것이라.. 각설하고..

 

이런 고구마도.. 필요로 느낀것은 상당히 있으니...ㅎㅎ 아주 죄송하지만..

타 블로그인 네이버를 약간.. 들먹이면서.. 원하는 바를 수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다시.. 이번 미션은... 아래와 같이.. 

---

※ 미션 7 - 플러그인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플러그인이 어디로 사라진 거지? 이건 무슨 플러그인이지?
또는, 이 플러그인은 참 편리한 것 같아. 이런 플러그인도 추가된다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 한번씩 해보셨나요?

바뀐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 직접 해보니 어떠셨나요?
좋아하는 플러그인,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이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플러그인이 있으신가요?

플러그인과 설정에 대한 테스터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번 미션은 바로 플러그인 설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새로 개편된 설정 화면에 대한 의견, 바라는 점 등 플러그인과 관해 티스토리에 이야기하고 싶었던 내용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껏,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트랙백 - http://beta.tistory.com/trackback/58

---

 

늦은 미션 포스팅으로 메뉴에 대한 설명은 많은 분이 올리셨겠고.. 그럼..

 

■ 구 플로그인 설정 메뉴.. 

하나하나의 설명을 올려 놓았지만.. 실제 어떤것인지... 대입을 해봐야 알았던 초기 초보때의 생각이 새삼 생각이 났다.

더불어.. 각 설정.. 방법등.. 좀처럼.. 가까이 하지는 않은듯 했지만.. 무수한 플로그인을 사용하고 있었다.

 

■ 신 플로그인의 최대장점이라면.. 위의 설정대상을 클릭하면..

아래의 창에서 처럼.. 보기 편하게.. 적용되는 조그만한 창과.. 설명 또는 설정기준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고구마는 초보자이므로.. 모든것은 처음 대할 블로거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예전 고구마가 사용할적에는.. 뭐가뭔지.. 알 수 없었던.. 옛추억이 되어가고 있다.

   

■ 이번에는.. 티스토리에서.. 이것이 있었으면 하는것이.. 있다.

고구마는 첨접한것이.. 네이버블로그며.. 현재..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활동중이다.

이에.. 가끔 그들에게 부러운점은.. 이웃블로그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거나..

혹은.. #######회 블로그 방문자..를 선정하여..

축하나.. 혹은 감사의 선물을 베풀때는.. 무척..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는 도구가 있는 것이 너무 부럽다.

 

네이버의 이벤트..  이설정은.. 고구마가.. 간혹.. 네이버블로그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도구..

 

 

■ 또하나의 부러운.. 네이버의 프롤로그와 포토로그..

다른 형태는 잘 모르겠으나.. "프롤로그"는 티스토리의 "테터데스크"와의 무척 상등한 것이라..

단장점을 논하지는 못하지만.. 간혹.. 네이버의 프롤로그의 툴이 멋져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ㅠㅠ

제일.. 맘에 드는 것은.. "포토로그"  사진을 많이 올리는 고구마는.. 일일이.. 포스트하여 검색하는 것 보다.

이러한.. 사진첩형태의 "포토로그" 너무 절실하게.. 원하는 바다..

 

아직도.. 새로운 에디터에서는 이미지를 불러올때.. 순서대로.. 정렬이 되지않아..

구에디터를 쓰는 것을 티스토리 관계자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보셨는지 모르지만.. 어느모임의 번개를 20개 가까운 포스트하다가.. 역시.. 새로운 에디터로.. 포스팅 중에..

여전히.. 순서대로..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절망했는지.. 아시는지.. 그래서.. 구에디터로 사용했다..

몇일 남지 않아.. 공개되는 새로운 관리에.. 이에대한 조치가 없다면.. 정말.. 고구마는 심각히 고려해 봐야한다.

더불어.. 이전과는 다른 글과 글의 줄간격이.. 왜이리.. 띄워져있는지.. 이전에디터와 같이.. 줄여들수는 없는지..

지금도... 글을 올려 본것과 같이.. 글과 글사이가 너무 띄워져 있다..

위에는... 임의로.. 고구마가.. html에서.. 수정을 하였지만..

꼭.. html에서.. 임의로 설정을 해야하는지도.. 초보자 이므로.. 묻고.. 답을 원하고 있습니다.

 

 ■ 다른 블로거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위의 통계관련..

사실.. 어느 포스트를 많이 보는지... 어느시간대에.. 접속을 하는지..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점점 공격적인 포스팅에 염두해 둔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