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 진정합시다..

야밤에... 미션을 지령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ㅠㅠ

고구마는.. 이제.. 시험공부를 하다가.. 허걱.. 했습니다..

몇일 아무런 파장을 느끼지 못한 것이.. 아마도.. 이런 일이 있었을 것이라는....


모든분이.. 아마도.. 내일 아침에.. 원성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그럼. 이번 미션은.. 현재 센터 셋팅한 모습을 모여 달라는 미션... 아마.. 속뜻이 있겠지만..

고구마의 센터는.. 아마.. 아래의 장황한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고구마

센터에 최근댓글, 최근댓글알리미, 최근 방명록, 최근 트랙백, 티스토리 이벤트 소식, 최근글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예초에 블로그를 시작할 적에 주로 일기형식의 글을 올리다보니..

개인적인 주관된 형식의 포스트가 되었다. 그러다가.. 문득, 조회수가 늘어남에 따라.. 압박이 왔다.

이런.. 글을 적더라도.. 조심하게.. 단어 하나라도.. 표준어에 맞게 쓰려고 노력했다.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가동하게된것은

2008년 2월 12일


블로그에 심취해져보니.. 타 카페의 활동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댓글에 의미와 답글에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고구마 블로그 처럼.. 댓글이 없는 블로그도 없을 것이다..ㅎㅎ

예초부터 누구를 의식하고 하는 포스트가 아니였기에.. 일기라는 의미를 부여 받은 블로그..

그러나..자신을 위해 올리는 댓글에 답글하는 것은 의무와 감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런것이 있었으면 한다.

댓글에 대한 답글을 해드리는 것은 위에서 처럼.. 의무면서 감사의 표시다.

그래서.. 최근 댓글과 최근 방명록보다는... 그것을 아래의 기능으로 전환 되었으면 한다.

  즉.. 댓글에 답글을 하지 않은 댓글을 표시하는 기능

 또한, 방명록에 올린 글에 답글하지 않은 글을 표시하는 기능


아직.. 다른 의미의 포스팅을 하지 않고..

블로그(Blog)의 원뜻처럼..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 놓는 것 뿐이다..


 미션이라기 보다는 고구마의 뒷풀이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원하는 기능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설명없이는.. 힘들기에..

너무 주관적인 글이라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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