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일반 글자 및 기호의 사용상의 문제가 없는지를 살펴 보았다.

새로운 에디터의 폭은 넓게 보이기는 하나.. 글의 폭이 어느정도가 경계부분인지 모른다.

추후 정상오픈 전에 꼭!! 문장의 폭의 한계표시를 부탁드립니다..

각 스킨에서 폭의 길이등등을 개인별로 수정이 가능하여 힘들 수 있지만..

에디터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 필수 품목인듯 합니다.

아래하한글 경우 위의 옆부분에 길이 표기가 되어 있고 문장의 길이 제한 폭을 표기되어있는 것처럼..


그래서 작업하다가 이상한 것이 발생했다.


상기 에디터의 폭이 어디까지 써야 다음줄로 내려가는지 궁금하여, 처음에.. 한글로 작업을 하였는데..

숫자나.. 기호로도 하고 싶어 작업을 하였는데...  한계부분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했다.

문자와 단하나의 기호 " - " (마이너스) 만은 폭의 한계부분을 넘어서지 않고 다음 행으로 자동 넘어가
표기되었다.


< 그림 1 >

이렇게 보면 잘 모르시겠지만.. 하단 부분  " ㅇ " (이응), " - " (마이너스), " 안녕하세요 " 글만이 다음 행으로 넘어가 표기된 것을 알수 있다.


< 그림 2 >

하단 스크롤바를 보면.. 어디까지 표기가 되어 있는지를 알려준다.

일반적인 작업시에는 하단 스크롤바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 그림 3 >

하단 스크롤바가 만약 문자가 범위를 넘어서면.. 계속 표기되어 보여주어야 하겠지만..

사이드 스크롤바를 위로 올렸더니..

하단 스크롤바가 사리짐을 당했다..


 


 

또 하나는.. " 실행 취소 " 부분이다.

 

실행 취소를 행할때마다..

문장의 하단으로 계속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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