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티스토리베타테스트 02일 - 글쓰기 문제점 - 구버젼과 비교분석

이미지를 많이 올리는 고구마...

매일마다 하루에 있었던일을 포스트해서 올리는 못된 채소다..
새로운 환경의 베타테스터가 되었으니..

2008 새관리에서의 글쓰기를 사용하여 포스트하던 도중..
구버젼과 다른모습을 발견하여.. 포스팅을 일단 접어두고..
비교 분석의 작업에 들어간다.

고구마는 .... 황당하다고 생각되는데..
판단은 관리자와 여러분께 맡긴다.

더불어.. 고구마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의 덧붙임없이
보여드리고자 하오니.. 이점 꼭 인지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추후 본 포스트 작업은 구버젼 글쓰기에서 작업하였습니다.

글에 앞서.. 새로운 환경의 글쓰기는 새버젼이라고 했으며, 이전 글쓰기는 구버젼이라고 칭했습니다.
더불어, 중복되는 명칭인 이미지와 사진은 동일한 것으로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림 < 1 >

8일에 있었던 일을 포스트 함에 있어..
제목을 기재하던 작업입니다.

그림 < 2 >

고구마는 항상 문단을 중앙 배치를 좋아하므로..
구버젼에서 가끔 처음부터 중앙정렬을 하지 않는 경우
이상하게도.. 블럭을 지정 후 중앙정렬을 실행 하면.. 정렬이 되지 않을때가
가끔씩 있어.. 항상 먼저..

저렇게 글을 임의로 타이핑하고..
첫글자에서 끝글자까지.. 블럭지정을 하여 가운데 정렬을 시킨뒤
작업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운데 정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구버젼에서도 동일하게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렇게하여, 작업상에 변화가 있다면.. 파악하기 쉽기 때문이죠.

그림 < 2-1  구버젼 >

구버젼의 에디터 화면입니다.
똑같은 문자와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림 < 3 >

하루마다.. 사진을 담는 습관이 있어.. 이미지를 항상 많이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사진을 올리기 위해 " 사진 "을 선택합니다.

그림 < 3-1  구버젼 >
동일하게..  명칭은 틀리지만... " 이미지 "를 선택합니다.

그림 < 4 >

사진을 올리기 위해 폴더를 열고 사진 선택을 합니다.
이번 새버젼에 따르면.. 이미지를 20개 이상을 한번에 올리지 못하므로
20개만 선택하는 것으로 합니다.

이때 맨 위의 사진 " 블P1140740 "을 먼저 지정하고..

그림 < 4-1  구버젼 >

새버젼과 동일하게 사진을 올리기 위해 폴더를 열고 사진 선택을 합니다.
구버젼은 이미지를 50개 올릴 수 있지만, 신버젼과 똑같이
20개의 이미지만 선택하는 것으로 합니다.

똑같이, 맨 위의 사진 " 블P1140740 "을 먼저 지정하고..

그림 < 5 >

첫 이미지를 시작으로 20개가 되는 " 블P1140794 "를 선택합니다.
총 20개의 이미지입니다.

그림 < 5-1  구버젼 >

똑같이 첫 이미지를 시작으로 20개가 되는 " 블P1140794 "를 선택합니다.
총 20개의 이미지입니다.

그림 < 6 >
선택된 이미지를 불러 들입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보입니다.

자세히 아래 구버젼과 비교해 보면..
선택된 이미지가.. 순서대로 정렬되지 않고
어떻게 보면 무작위로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10회 정도를 반복으로 했으나.. 선택된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불러들이지 못하는
일이 똑같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적은 양의 이미지를 불러서 사용하는 블로거 경우는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많은 양의 이미지를 불러 사용하는 블로거는 일일이 정렬을 다시 해야 하는 고충이 따릅니다.

그림 < 6-1  구버젼 >

구버젼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불러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버젼도.. 조금 아쉬웠다면...
첫 선택 파일 이후.. 마지막 파일을 선택해서 사진올리기 하면.. 마지막 선택 되는 이미지가..
맨 처음으로 항상 정렬되어.. 매번 맨 뒤로 옮기는 작업을 항상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편법이 있지만..
지금 논할사항이 아니므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림 < 6-2 >

신버젼에도 발생하는 구나..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다는데.. 어쩔 수 없지요.
구버전에도.. 있었던 가끔씩 일어나는 이벤트..

그림 < 7 >

선택한 이미지가 편집창에 올라 왔습니다.
자.. 이제 확실하게.. 아래와 비교해 보면.. 뚜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고구마가 촬영한 순서대로 정렬 되어있습니다..
( 단, 맨 앞의 사진에 관련해서는 위의 " 그림 < 6-1 구버젼 >" 에 해당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

그림 < 7-1  구버젼 >

확실히 위의 새버젼과의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 그림 < 6 >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처음 불러들였을때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니겠지 하면서.. 10번가까이 새버젼의 사진추가를 하였지만.. 매번 틀린 사진정렬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많은 이미지를 올리는 블로거는 힘들어지거나.. 도태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그림 < 8 >

확실한 증거를 보여 드리기 위해.. 스크롤을 맨 아래로 내려 봅니다.
아래 사진을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

그림 < 8-1  구버젼 >

위의 새버젼과 똑같이 스크롤바를 맨아래로 내렸습니다.
구버젼은 보는바와 같이 사진이 순차적으로 촬영되었다는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림 < 9  구버젼 >

간단편집으로 선택하여
맨 아래의 사진을 선택 하여 큰 이미지로 봅니다..

그림 < 9-1  구버젼 >

그림< 9 >와 같이 간단편집으로 선택하여, 맨아래의 사진을 선택하여 크게 봅니다.
확실히 다른 이미지 입니다.

그림 < 10 >

이번에는 맨 위의 사진을 선택해 봅니다.

그림 < 10-1  구버젼 >

구버젼도 맨위의 사진을 선택해 봅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지금은 베타테스트이므로 정식 발표때에는 수정이 되겠지요.

그림 < 11 >

이어서... 고구마가 이미지에 항상 하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각이 진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모든 이미지의 테두리에 " 둥근테두리 "를 적용합니다.
이미지가 복수 또는 전체를 선택할 수 없어..

하나하나.. 선택하여 둥근테두리의 효과를 주어야 하는 불편은
역시
구버젼과 똑같습니다.

그림 <11-1  구버젼 >

구버젼도 동일 방법을 이용합니다.
이때는 똑같은 사진을 선택하여 이상유무 및 변화를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그림 < 12 >

효과 > 둥근테두리 적용!!

이 작업은 구버젼과 새버젼과의 차이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림 < 12-1  구버젼 >

새버젼과 동일하게 효과 > 둥근테두리 적용!!
역시 차이점이 없습니다.

그림 < 13 >

그럼 서명은 어떨까요?
보이는 것처럼.. 서명이 우측 하단 사진밖으로 나가있습니다. 헉~
하지만 아직.. 적용을 선택한 상태가 아니므로 결과를 확인해 보기로합니다.

그림 < 13-1  구버젼 >

구버젼도 동일하게 해봅니다.
새버젼의 선택박스도 변화는 없었으므로.. 이질감은 전혀 없습니다.

그림 < 14 >

우려함과는 달리... 사진안에 이쁘장하게 서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그림 < 14 >

구버젼이야 항상 보아 왔기에.. 별다른 사항없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림 <15 >

이제는 글쓰기에 올리기 위해 등록을 합니다.

그림 < 15-1 구버젼 >

동일하게 구버젼도 올려 봅니다. 자~ 등록!!

그림 < 16 >

헉.. 둥근테두리가 아니네요.. 아마도..하면서.. 모든 이미지를 살펴 보니
 이 한장만... 둥근테두리 효과를 하지 않았나 봅니다.
다른 이미지는.. 다 적용이 되었더군요.. 휴~

그림 < 16-1  구버젼 >

이런.. 구버젼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뭐.. 사진 등록 하는 것에 더이상 비교 분석은 필요 없을 것 같아.
새버젼 에디터 화면에서.. 이미지가 어떻게 올라 왔는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그림 < 17 >

하단에 보면.. 이렇듯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참~ 아까 둥근테두리 효과가 되지 않은 이미지 1개를 다시 올려서.. 첨부가 21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버젼에서는 동일 파일을 올릴경우 중복된것이 있다고 하여, 경고와 더불어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았는데..

새버젼은 동일 파일명인데도.. 중복되어 올라갔습니다.
이를 반증하듯이 첨부가 21개..

어떻게 보면 좋을 수도 있기도 하지만, 동일 파일명일 경우 실수로 삭제 또는 관리가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한가지 더~ 아직 제대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구버젼의 경우 첨부에 올라온 파일을 복수로 선택하여 그대로 슬라이드쇼에 적용이 되었는데
새버젼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림 < 18 >

또 하나의 이상한 점
상단의 그림을 선택하고자 마우스로 클릭(선택)하면... 어처구니 없이

그림 < 19 >

아래로 내려와 버립니다.
자세히 그림 <18 >의 우측 스크룰바와 그림<19 >의 스크룰바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커서처럼 검게 된 부분은 고구마가 임의로 그려 넣은것입니다.
위치를 알려드리기 위해.. ( 절대 커서가 아닙니다. )

그림 < 20 >

또 하나의 이상한 점

보통 올려놓은 이미지가 마음에 안들거나.. 혹은 많은 글을 지우기 또는 복사를 위해
마우스로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상하움직여 블럭을 지정하는데..

보시다 시피.. 아무리 위로 올리려해도 올라 가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하나 지정하여 지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림 < 21 >

이미지를 올리고 보니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가 너무도 넓게 벌어져 있습니다.

그림 < 22 >

이 장면은 반대로.. 아래의 이미지를 선택 또는 하단의 문단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우측의 스크룰바를 잘 보아주세요.

그림 < 23 >

거의 맨 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우측 스크룰바를 보아 주시고요... 커서처럼 빨간것은 고구마가 임의로 그려 넣은 것입니다.

그림 < 24 >

그런데.. 재미있던 것은 그림 < 23 >의 이미지를 선택 하고..
맨아래로 스크롤바를 이용하여 내려와 사진아래 마우스를 클릭하면..
허무하게.. 좌측 하단에 커서가 나타납니다..
입력준비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된것인지.. 요지경입니다.. ㅠㅠ

...

어제 오늘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본 글쓰기에서 사진 올리는 첫 작업을 그대로 포스트 한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두번째 할때 잘되면.. 여지껏 올린 포스트는 바보가 되겠지만..

고구마는
있던 현상을 그대로 올리오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