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티스토리베타테스트 02일 - 글쓰기-추가기능 및 기능, 메뉴 -단축키 모음

새관리의
에디터의 메뉴를 확인해 보기로 한다.

에디터
에디터의 화면은 종전과 달리 좌우측의 폭이 넒게 되어있으며
상,하 우측에 각종의 메뉴바가 되어있어 전과는 다르게..
기능을 바로 적용 할뿐아니라..
사용자의 시야를 시원스럽게 들어오는 화면과, 보다 좋은 툴을 제공하여 작업이 용이하다.



그러면 상단 메뉴바에 대해 어느 것이 있는지 서브메뉴에 활당되는 것에 심취해보기로 한다.

사진
사진 - 종전과 커다란 변화는 없으나.. 용량( 10 ->20MB )과 갯수( 50->20개 )의 차이에 높고 낮음이 있다.
이미지회전 - 이미지 추가 후 각각의 이미지에 마우스를 갖다놓으면
이미지 하단 좌우에 회전모양의 작은 문양을 볼 수 있다. 클릭하면 회전..

사진
서명을 클릭하고, 적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다른 메뉴를 선택이 가능해 졌다.

슬라이드쇼
기존보다는 아이콘의 크기가 훨씬커졌으며, 간단명료 하다.

동영상
이전에는 슬라이드 옆에 오디오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영상의 사용이 많아
세번째로 자리 바꿈을 했다.

오디오
동영상 다음의 자리로 오디오가 자리를 잡고.. 전체적인 창에 구성은
보다 간결하고, 보다 강조된 크기를 자랑한다.
결국, 사용자의 시야에 확~ 들어오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파일
이전에는 "첨부파일"로 되었으나, "파일"로 간단한 표기로 선택되었다.
더불어... 크게 바뀌어진 면은 바로 윈도 검색창으로 표기 되어 보다 쉽게 접근하게 되어있다.

지도
이전에 볼수 없었던 지도..
보다 많은 넷유저의 정보 갈구에 보답하는 메뉴..
블로그 포스트에 정보기입에 보다 높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게 되었다.

멀티미디어
이전에는 "외부멀티미디어"의 표기로 메뉴였는데..
확실히 명료하며
"주소입력"이 "링크입력"으로 명칭 바꿈을 했다

사전
고구마가 항상 원했던.. 사전!!
블로거가 포스트에 기재하는 단어의 정확성 및 보다 깊은 의미를 던져 줄 수 있음에 매우 만족한다.



상단 서브메뉴에 이어..
에디터의 글쓰기의 직접 연관이 되는 메뉴를 잠시 감상하자.

폰트
폰트는 이전에는 총23개에서 보다 축소된 18개로 지원한다.

글자크기
글자크기는 이전 7개에서 9개로 늘었으며..
이전에는 단순하게 포인트의 크기만 명시되었지만, 이번에는, 글자크기에 맞추어 샘플을 표기 했다.

글자색
글자색에 허덕이던 이전과는 확고하게 달라진.. 색상과 배열

글자배경색
글자배경색 역시.. 다양한 색감을 원하던 블로거에 아낌없이 지원한다.
색상직접입력도 있어 보다 편안 작업이 가능하다.
아마도.. 저색상을 평생 쓰지도 못하겠지만... ㅎㅎ

줄간격
가끔 글간격에.. 목마름을 외치던 고구마도..
이제는 골라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리스트
리스트에도 이전 2개에서 4개로 2가지더 늘었다.

구분선
이전에는 절대 볼수 없던 기능
이런 기능은 완벽에 가까운 워드프로세서가 아닐까...
글과 글사이의 경계를 구분한는 선..

글상자-간단선택

글상자-직접선택

이전에는 절대 볼수 없던 기능
포스트를 보다 강조하고 명시하기 좋은 툴

표
이전에는 절대 볼수 없던 양식
자료 및 테이타의 정리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듯..
표를 만들고 사이즈 수정을 할 적에는 상하좌우, 각모서리등 총 8군데의 사이즈 조정부분이 있다.
그러나.. 표.. 안의 부분은 별도 사이즈 조정이 되지 않고.. 표 전체의 사이즈 변화만 가능하다.
더불어, 전체 이동은 가능하다.



이모콘티의 적용은
핸드폰이나.. 기타 여러곳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관계로
많은 사용자에 쉽게 접근이 가능한 표현이어서..
많은 사용이 될성싶다.

이모콘티-사람

이모콘티-동식물

이모콘티-사물

이모콘티-기타
이정도의 데이타면.. 어느정도 활용에 문제가 없을 듯하다.


제일 반기는 것은 다음의 특수문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았을까 사료된다.

특수문자-일반기호

특수문자-수학부호, 통화단위

특수문자-원, 기호, 괄호

특수문자-일본어

특수문자-로마자, 그리스

작성중인 글
아직공개하지 않은 비공개, 예약등의 문서를
" 작성중인글 "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하였다.
 어제든 작성하고 세상에 나올 수 있는 판도라 상자같이...

정보첨부
티스토리의 멋진 기능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단지, 고구마의 다른 포스트에 올린 내용이 있지만,
하나의 창으로 위의 정보를 검색하는 기능이 좋지 않았을가 생각된다.
연계검색 기능을 가미함이 어떨지..
아마.. 각 메뉴마다 창이 열리는 이유가 검색엔진 때문일지도.. 그냥 추정해 본다.
그래도.. 블로거에게는 매우 유용하게 활용이 될것이다.

정보첨부-책

정보첨부-영화

정보첨부-쇼핑

정보첨부-장소

정보첨부-TV

정보첨부-인물

서식
포스트에 서식을 만들수도 있고, 이에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쉽게 작성을 ..
상당히 다채로와 졌다고 할까?

블로그 문서작성을 획일적이고, 기획적인 운영이 가능해 졌다는 것.
아마도.. 첨 블로그를 접하는 분에게 접근성이 우수할것 같고. 아마도 기본 제공 서식이 많다면...

이에.. 어느형식에 준하는 포스트를 하는 분에게도 엄청난 매력을 지녔다.
더우기.. 사용자가 서식을 만들고, 저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고구마도... 능숙해 지면.. 보다 깨끗하고, 보기 좋은 형식의 포스트의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서식-10Q/10A

서식-여행후기

서식-티스토리 초대장
아마도 좀더 많은 계층의 사용자가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에디터의 기능을 사용하여
초대장을 발급 할 수 있도록 맞춤 에디터가 가능하게끔 설정한것 같다.

플러그인
이전 글 넣기는 보다, 반복적인 작업의 형태를 벗어날 수 있는 유용한 툴이다..
간혹 쓴글을 잊어버리고.. 고민에 빠졌을때.. 도움의 손길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너무 악용하면.. 누군가 처럼.. 논문위조가 되는 것은 아닐까? ㅎㅎ

아직 플로그인 설정은 준비중이라 논하지 못한다.



이제 마지막으로
에디터 하단의 메뉴를 살펴보자..
하단의 메뉴는 모두 탭기능의 메뉴바로서.. 공간활용을 최대한 이끌어 내었다.

첨부파일
이전과는 다르게 툴박스가 매우 작아졌다.
고구마가 가장 아쉬워 하는 것은 아마도 사진이나, 이미지를 올렸을 경우 첨부파일에 모이게 된다.
이때 이파일을 이용해 슬라이드쇼의 이미지 또는 플래시 갤러리를 만드들때 이용하는데
이제는 그러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말 그대로 첨부파일이며.. 좋은 기능이라면 하나의 파일마다 삭제 및..
에디터에서의 나타나있는 파일의 상하위치가 변경가능하다.

태그
입력이나, 지역등.. 역시 탭기능의 메뉴바로서 보기에 너무 편안하다.

공개설정
이 역시 위와 동일 하면서.. 이전과 기능에 변화가 없다.

트랙백
이전에는 글목록에서 적용하는 기능을 에디터안에 적용을 하였다.

CCL
보다 작성자의 편이성과 접근성을 강조한 부분이다.

이것으로 일단 에디터에 대한 자료정리를 해본다.
많은 분들의 도움의 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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