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던.. 글쓰기.. 에디터환경에 숨어들어왔습니다.
우선 메뉴를 보기 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임의로 포스팅을 하고 싶어 ... 몇글자 적고 싶었는데..
이런..  제목만 써지고.. 본문에 마우스도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참~

허무합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첫 글쓰기에.. 마우스가 본문 에디터화면에 클릭하여도 커서가 나오지 않다니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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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최소한 적게 창을 줄여보던중..
플러그인의 사이드메뉴가... 가리기에.. 이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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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상위의 "글" 선택 시.. 환경변화 - 하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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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상위의 "공지" 선택 시.. 환경변화 - 하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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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상위의 "키워드" 선택 시.. 환경변화 - 하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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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상위의 "서식" 선택 시.. 환경변화 - 하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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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상단메뉴 중 "사진"을 선택하였더니... 이런.. 어떻게 하라고..
아직 준비중인가 생각합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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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한방 먹은 고구마는 이번에..슬라이드메뉴를 선택합니다..
오옷.. 플래시캘러리.. "좌상우상좌하우하"로.. 변화가 된다는 것입니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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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라이드쇼도.. 저를 눈물짓게 만드는군요...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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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영상.. 이전과의 대비하여 달라진 모습은 없습니다..
사진과 슬라이드에.. 시련을 당했기에..
이번에는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진행이.. 이전환경과.. 동일하게..
착착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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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무난했지만..
결국.. 글쓰기도 되지 않았던 에디터에서... 결국..
동영상 삽입을 그렇게.. 몇십번이나.."삽입"버튼을 눌렀는데도..
실패를 했습니다.. 흐허~~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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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이드 메뉴로 가봅니다..
모든 메뉴를 최대한 줄인 상태.. 사이드메뉴바에 특성은
작성중인글, 정보첨부, 서식,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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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뉴를 모두 펼친 상태..
사이드메뉴 상단의 "작성중인글" 이라는 것은 저도 의아한 문구입니다..
지금 작성중인글이라는 것인지.. 작성되었던글이라는지..
문구의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식은 선택 해보았지만.. 지금 환경이 그런것인지.. 전혀..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대략..
서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서식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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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첨부.. 아마도.. 글쓰면서.. 참조할 자료 적용에..
매우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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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는 검색 단어로.. 바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아쉽게도.. 고구마는 글쓰기에 오류가 있어.. 넣지도.. 한줄로 넣기도 되지 않으니.. 난감이로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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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첨부의 창은 장점이겠지만.. 단점이라면.. 얼마든지.. 창을 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저리 많은 창을 띄워서 사용 하겠냐고 반문할지 모르나..
지금은 ... 베타테스터로써..

만의 하나에 대해 억지를 부려봄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배제하고..
좀더 유익한 유져인터페이스로 가기위함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하나의 정보첨부 창만 열게하여, 중복 되는 창이 절대 뜨지 않게 하거나..
혹은..
창열림의 제한을 두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무척 부담스런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한창에.. 다섯가지의 정보검색 선택메뉴버튼을 추가하여..
하나의 창이 띄어서 활용되는 것이 더 유용할 것 같다.
그러면.. 하나의 검색 단어로 동시에 연계검색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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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대의 단점이라면..
정보첨부의 검색창이.. 더이상..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정보 검색의 단어가 정확히 기재되어 검색된다면..
많은 정보가 검색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창틀을 사용자가 임의로 변화를 주지 못하게 한것인지..

고구마는 무척 당황했다..
왜 안늘려지나... 줄어들기는 하나.. 헉.. 요지부동이다..
첫 검색되어 나온 창은 일정하다고 하더라도.. 크기변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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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메뉴..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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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메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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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메뉴.. 공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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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메뉴..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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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메뉴..  CCL


첫 새관리의 글쓰기에서.. 허망한 첫 대면이였다..
이글을 올리고.. 또 다시 접근하겠지만..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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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모든것은 아래 하단의 참신한 문구..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에서.. 모든것은 시작된듯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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