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티스토리 " 새관리 "

어제 새벽부터.. 퇴근하는 금일(8일) 18시 전까지..
무엇인가 홀린듯한.. 지속적인 반복작업을 했다..

나의 블로그에 관리자모드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2008 베타테스트 공식블로그 들어갔다.. 나왔다가..
그~ 얼마나... 마우스와 눈을 혹사를 시켰던가..

결국 퇴근 후 집에와서.. 그냥.. 편하게..
샤워하고... 밥먹고.. 쉬다가..
이제야 들어와 보니.. 뭔가 있다.. 흐흐흐흐..

!@$#!@#%$%#@%@^@^^%@$5
#$%@#$%@#^@^@#$
감자가.. 나보고..이상하단다...
알토란이.. 왜그러냐고 그런다...

그러나.. 답변할 여유가 없다.. 푸욱.. 빠져봅시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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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관리자 모드에서의 상단 우측에 보이는 " 새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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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상단과.. 좌, 우측의 배열은 그리 흡잡을 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씩 접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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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위 메뉴중에서 서브메뉴가 있는 툴을 선택하기로 한다.

첫번째.. 글관리
글 목록, 댓글, 댓글알리미, 트래백, 방명록, 휴지통 등의 서브 선택메뉴가 나온다..
그전은 상위 메뉴 선택 시 바로 화면전환되어 서브메뉴가 선택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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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각각의 서브메뉴의 화면은 미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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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스킨
스킨선택, HTML/CSS편집, 사이드바설정, 화면출력설정, 카테고리설정등의 서브 선택메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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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각각의 서브메뉴의 화면은 미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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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
플러그인설정, 유입경로, 방문자기록, 유입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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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기 위해 선택해 본다. 그래... 각각의 서브메뉴의 화면은 미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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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는.. 링크관리, 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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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각각의 서브메뉴의 화면은 미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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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
블로그정보, 스팸필터, API센터, 테이터관리, 기타설정, 초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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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류라면.. 오류일까?
아직 형태가 완벽하지 않은 이아이에게...
너 오류지.. 라고 물어보지 못한다..
그냥 준비 중이라 생각하자..
그런데.. 그래도.. " 블로그로 "는 접근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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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상위 메인메뉴에 준하는 분류가 확실히..
잘 정돈되었다 생각된다..

창을 줄였다.. 폈다.. 몇번의 반복에도.. 이 아이는.. 잘 적응한다.

그러나.. 환경이 바뀌었으니..한동안은 보물찾기 게임을 해야함은 각오하고 있지만..
그 보물은 금방찾아 낼듯.. 그리 기존의 아웃라인에서 큰 변화한것은 아니기에..
쉽게 적응하리라 생각된다..

색감은 개인별의 차이가 있겠지만.. 블랙...상위메뉴바.. 맘에 든다.
과연 티스토리 답다.. 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그만큼.. 어울린다는 것..

서브메뉴의 형태가.. 새관리의 틀과는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얼마나 유져인터페이스에.. 가깝게 접근하는가? 관건이 아닐까?

그래도.. 글쓰기가 가장.. 사용자가 궁금한 것이니..
아직 서브메뉴가 미개봉이므로..
글쓰기로 접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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