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매개체인 TV에 속아 또한번 울분했던 날이다.

화면으로는 그렇게 싸고 맛있는줄로 착각하여 ( 자주그런다. ㅠㅠ ),
처형가족을 모시고 행차를 하였다. 죄송하기 그지없다.

다시는 가지 않지만, 잊혀졌던 그날이 이사진으로 생각난다.
정말 맛도 없고 냄새도 역하고.. 심히 괴롭다.
금일 인터넷상에 어디인지 알려고 검색하였는데, 체인점사업을 하시나 보다.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하지만 저는 가지 않아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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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만 보아도 신이 난다.. 귀여운 것들... 장원, 알토란, 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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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먹어버린 후 사진으로 남긴 이 센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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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맛에는 맞으셨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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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라도 꾸역꾸역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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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들게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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