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감자, 알토란이 함께있다..

2002년에서 1년간의 사진들이 하드의 고장으로 DATA를 건져내지 못하고 아직도 하드를 고이 모셔두고 있다.
추후 가능하다면 복원을 생각하는데, 당시 너무 비싸 처리못하고 있다..

이집의 이름이 맞는지 추후 확인 후 올리면서 알토란이 탄생전...
우리는 강서구 방화동에 자그마한 집을 결혼 2년만에 샀다..

당시 전세값과는 1000만원 차이여서 질러버렸다.
본가댁근처 2년살고, 2년은 처가댁근처에서 살고 그후에는 멀리가서 살려고 했는데
지금은 처가댁 근방에서 살고 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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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알토란 넘 귀여웠는데.. 지금은 아주 든실한 아이가 되었다. 호빵맨으로...ㅋㅋ
이집은 두번다시는 간적이 없었다.. 상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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