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갈매기살 하나만 한다. 맛도 있고, 아주 무난하다.
위동서는 매우 미각에 민감? 하지만 이집은 가족끼리 몇번 행차를 했었다.

사진은 아쉽게도 특별히 찍을 만한 것도 없어.. 가족의 사진 되어버린다.

가끔 가볼만한 곳이다. 전투경찰숙소? 바로 옆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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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장점이라면.. 맛있는 갈매기살, 칼칼한 된장찌게... 가 좋다.. 침넘어간다.
이곳의 단점이라면.. 고기 구웠을때의 연기에.. 먹고나서 고기의 냄새가 옷에 배여서..ㅠㅠ

처형댁식구 모습만으로 대처한다. .. 어른, 아이들 모두 좋아한다.
이집은 일반가정집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으로 찾아갈때 입구도 작아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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