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어머님의 약속으로 교회 간날이다.
난 아직 무교다. 넘 진실하고 곧은 의지로 유교적이다.. 그런가?

하지만, 그런것이 자유로움이 아닐까한다. 구속받거나,
생각의 사고에 사로잡힘이 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으니... 각설..

예배를 마치고, 시장기를 없애고자 1,000원의 거금으로 잔치국수를 먹었다.
이곳 구내식당은 구역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주방을 본다..
아마 이날 어머님이 식당에서 일하시지는 않은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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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서 더욱 맛있었다는 감자... 사실 난 맛이없어지만.. 너가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맛있었단다.

이날 사진이 이쁜? 것이 있지만 올리면 생명의 지장이 생겨 삼가토록한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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